㉯㉶㉳㉳㉱㉪ 17-04-29 15:47
아웃사이더 17-04-29 15:50
당신때문이잖아...
마지막줄 모른척하지....
그것을 말해놓고는......뭘어째..
거기에도 니킥까지....
정말 과격해지네요...
차분히 도저히 못있겠어...도저히....
그래도
만나지 않았고...
기억나는 순간까지 편지와
전화로 청소년을 좋은길로
인도했다는.....ㅎㅎㅎㅎ
아마 미용실 일을 배운다고 했던거 같은데....ㅎㅎㅎ
마지막줄 모른척하지....
그것을 말해놓고는......뭘어째..
거기에도 니킥까지....
정말 과격해지네요...
차분히 도저히 못있겠어...도저히....
그래도
만나지 않았고...
기억나는 순간까지 편지와
전화로 청소년을 좋은길로
인도했다는.....ㅎㅎㅎㅎ
아마 미용실 일을 배운다고 했던거 같은데....ㅎㅎㅎ
㉯㉶㉳㉳㉱㉪ 17-04-29 16:26
아웃사이더 17-04-29 16:29
아....주소보니 평택이던데...
평택잘알잖아요...비브님이...
한번 봤더라면.....ㅎㅎㅎ
결혼했을때인것 같기도 하고..ㅎㅎ
평택잘알잖아요...비브님이...
한번 봤더라면.....ㅎㅎㅎ
결혼했을때인것 같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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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9 16:31
40살이 28살 만나는 띠동갑 사이는 므흣할 수 있는데..
31살이 19살 만나는 띠동갑 사이는 철컹철컹하기 쉽습니다.
안만나시길 잘하신겁니다~~~ 그럴 인연이었겠지요~~~
31살이 19살 만나는 띠동갑 사이는 철컹철컹하기 쉽습니다.
안만나시길 잘하신겁니다~~~ 그럴 인연이었겠지요~~~
친구사이 17-05-01 14:03
저두 반도체 실습생 아이 가 저 좋타고 ..
소문내서 직원하고그아이 하고 복도에서
딱 맞주치는대 그여자 직원분이 좋아한다고
소문 낸다고 ㅋㅋ 아 창피..
소문내서 직원하고그아이 하고 복도에서
딱 맞주치는대 그여자 직원분이 좋아한다고
소문 낸다고 ㅋㅋ 아 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