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말고 아림이고 괜찬다고....어제 근무 시간이 10시까지던데...제가 늦게 문자보냈더니...
10시반에오라는데....도저히 못갔어요...
여러곳에 못본다면 그가게에서만 2명을..ㅋㅋㅋ
지금은 한업소 두병까진 ㅋㅋ 그것두 거의 없는듯..
주말 늣개하면 가봐야지 ㅎ 요새 문자도 안오는되
역시 자주가야 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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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록님을 통해 알게된 "꽃분이네"
이름이 약간 촌스러워서 오히려 기억에는 더 잘 남는다는...
'연꽃'엠
21세, 161cm, 45kg, A+~B
제가 12월~1월 2번 이상 본 엠가운데 한명입니다.
꽃분이네는 터줏대감 장미와 달래가 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친구들이 있는듯...
장미/달래/송화/연꽃 4명을 접견했는데.....
사실 저는 Ace는 가끔씩 보고싶지 자주 보고싶지는 않거든요...
'연꽃'엠은 3번, 5시간을 보았네요.
처음보고 마음에 들어서 3번을 보기로 약속을 했는데...
일단 약속은 지켰네요.
적당히 이쁘고, 풋풋한 면도 있고,
1학년의 시크함도 있고, 쿨한 면도 있어요.
반응도 좋은 교감형 친구입니다.
만남횟수가 늘어날수록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친구입니다.
꽃분이네는 룸이 3개 밖에 없어
달래나 장미같은 예약률 높은 친구들이 출근할 경우
나머지 친구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구조네요.
제가 좀 편해졌는지...이런 저런 고민도 말하네요.
가끔
저한테 실장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시기는 하는데...
꼭 제가 멀리 있을때만.....
몸살기운 계속 온몸을 감고 있는데
아~~연꽃이랑 푹 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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