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머신 17-01-02 12:19
그건 누구라도....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하나로
앗싸님이 괜찮다는 거겠죠....^^
그 늪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ㅠ
지나고나면 부질없는 것을....ㅎ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하나로
앗싸님이 괜찮다는 거겠죠....^^
그 늪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ㅠ
지나고나면 부질없는 것을....ㅎ
아웃사이더 17-01-02 12:46
가끔 제어 안될때도 있지만.....일상에서 스트레스받을때.. 특히...
지금 좀 상태 괜찮은 편이네요....
여기뿐 아니라...많은 것들이.....그렇지요..
지나고 나면 부질없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가장 큰 가치인줄 알고...ㅎㅎ
지금 좀 상태 괜찮은 편이네요....
여기뿐 아니라...많은 것들이.....그렇지요..
지나고 나면 부질없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가장 큰 가치인줄 알고...ㅎㅎ
㉯㉶㉳㉳㉱㉪ 17-01-02 15:00
저도 업소 자체 카페에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으음.. 욕이란 욕은.. 한 2백살까지 살아도 끄떡없을만큼 혼자 다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지명M의 또다른 지명손님과 게시판에서 다툰 적도 많았구요 ㅎㅎㅎ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잘 모르던 입장에서의 행동과, 알게 되고난 후의 행동이 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뭐 아직도 뭐가 뭔지 잘모르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처음보단 좀 낫네요 ^^;;
1달에 100시간씩 달렸더니.. 좀더 빨리 습득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ㅇ ㅏ.. 내 돈 ㅠ.ㅠ..
으음.. 욕이란 욕은.. 한 2백살까지 살아도 끄떡없을만큼 혼자 다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지명M의 또다른 지명손님과 게시판에서 다툰 적도 많았구요 ㅎㅎㅎ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잘 모르던 입장에서의 행동과, 알게 되고난 후의 행동이 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뭐 아직도 뭐가 뭔지 잘모르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처음보단 좀 낫네요 ^^;;
1달에 100시간씩 달렸더니.. 좀더 빨리 습득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ㅇ ㅏ.. 내 돈 ㅠ.ㅠ..
아웃사이더 17-01-02 17:27
크 급공감합니다...
아마 정말 같은 지명 다른 회원님 입장에서 보면 가관이었을지도...
저도 욕많이 먹었는데....
덧글을 보기 불편할 정도였고....
어떤 글을 지금 제가 보아도 보기 불편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그시절 나쁘지 않았죠?
아마 정말 같은 지명 다른 회원님 입장에서 보면 가관이었을지도...
저도 욕많이 먹었는데....
덧글을 보기 불편할 정도였고....
어떤 글을 지금 제가 보아도 보기 불편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그시절 나쁘지 않았죠?
㉯㉶㉳㉳㉱㉪ 17-01-02 20:53
또라이로 팍~ 각인된 덕분에 ㅋㅋㅋ
거기서 뵈었던 분들을 전국성에서 다시뵈니 다들 알아봐주셔서 ㅎㅎ;;
근데 그게 제게 좋은 일이었는지, 그 반대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각자 저마다 '자신의 논리'를 갖고 살아가잖습니까.
뭐가 맞다틀리다, 기다아니다, 좋다안좋다.. 고 생각되는 것들은, 전부 시간이 지나고
입장이 변하기도 하면서.. 그때그때 달라보이던지, 바뀌더라구요 ^^; 저는 천하의 팔랑귀라~
더 그런건지도~~ ㅎㅎㅎ
거기서 뵈었던 분들을 전국성에서 다시뵈니 다들 알아봐주셔서 ㅎㅎ;;
근데 그게 제게 좋은 일이었는지, 그 반대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각자 저마다 '자신의 논리'를 갖고 살아가잖습니까.
뭐가 맞다틀리다, 기다아니다, 좋다안좋다.. 고 생각되는 것들은, 전부 시간이 지나고
입장이 변하기도 하면서.. 그때그때 달라보이던지, 바뀌더라구요 ^^; 저는 천하의 팔랑귀라~
더 그런건지도~~ ㅎㅎㅎ
친구사이 17-01-02 23:00
다들 그러는거 안니가여? 전.. 옛날 키싱 유 에서 처음 키방과 자체사이트
처음 접했네여.. 그때 별것두 안니것 같고 모라고하는 회원들도 많고여
그 다음부터 그회원들과 덧글 달지도 않아다능 ㅎ
처음 접했네여.. 그때 별것두 안니것 같고 모라고하는 회원들도 많고여
그 다음부터 그회원들과 덧글 달지도 않아다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