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 17-04-22 20:26
이제 지갑 털털 털리게 생겼는데 축하라뇨... 너무 하세요... ㅠ.ㅠ
헤록님의 성은과 같은 지명을 받는 처자가 행운일듯요...
제가 지명한 처자는 와꾸 진상을 봐야 하니 ㅠ.ㅠ
헤록님의 성은과 같은 지명을 받는 처자가 행운일듯요...
제가 지명한 처자는 와꾸 진상을 봐야 하니 ㅠ.ㅠ
㉯㉶㉳㉳㉱㉪ 17-04-22 20:13
추남들에겐 조금 현실감이 적은 염장을 주로 지르시더니..
오늘은 대에바악.. 지명이 생기셨다고.... 부럽!!!
축하는 나중에 맛난거 쏘시는걸로~~~♡
오늘은 대에바악.. 지명이 생기셨다고.... 부럽!!!
축하는 나중에 맛난거 쏘시는걸로~~~♡
㉯㉶㉳㉳㉱㉪ 17-04-22 21:35
그 공식은 어디에서 나온 공식입니까아...
쟈긔가 흠모하는 분은 따로 있어서..
저는 그냥 고민상담사 정도로만~~
뭐, 그렇게라도 좋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면 그게 어디겠습니까...!! ㅎㅎ
쟈긔가 흠모하는 분은 따로 있어서..
저는 그냥 고민상담사 정도로만~~
뭐, 그렇게라도 좋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면 그게 어디겠습니까...!! ㅎㅎ
청초 17-04-23 08:57
키데만 들어오면 빕님과 쟈긔님의 사랑(!) 이야기 때문에 아주 그냥 깨소금이 달달달...
빕님이 아니라고 부정 하셔도... 이미 드러나는 정황상 뙇!!! 나쁘고 부러운 사람...
고민상담사 라고 할지라도... 그 것도 부럽네요... 역시 나쁜 사람...
빕님이 아니라고 부정 하셔도... 이미 드러나는 정황상 뙇!!! 나쁘고 부러운 사람...
고민상담사 라고 할지라도... 그 것도 부럽네요... 역시 나쁜 사람...
아웃사이더 17-04-23 08:26
사실....보고싶은 아이라...19일(수) 영남지역 2박3일 출장을 가면서 오후에 전화를 했지..잠깐 보고갔으면 하고....그날 오후 3시쯤 내가 시간이 되었는데....그 아이 4시에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안보고 갔는데....
어제는 휴무지만 출근부에는 있었는데....오늘은 아예 빠졌네....혹시 아나해서.....
어제는 휴무지만 출근부에는 있었는데....오늘은 아예 빠졌네....혹시 아나해서.....
술상무 17-04-23 12:29
축축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명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한아이에게만 올인 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ㅠ,ㅠ
찢어진 지갑이되더라도 마이너스통장이 생길지라도 ㅠ,ㅠ 진심 부럽습니다
저도 지명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한아이에게만 올인 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ㅠ,ㅠ
찢어진 지갑이되더라도 마이너스통장이 생길지라도 ㅠ,ㅠ 진심 부럽습니다
청초 17-04-23 13:23
술상무님을 여기서 뵙다니 놀랄 노~!!! ㅎㅎㅎ
몇 달(?) 혹은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설레는 기분 드는게~ ㅋㅋㅋ
열심히 폐지 모아서 접견 해야 할 생각에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지명 생긴게 부러운건 아닐 지도... (...)
몇 달(?) 혹은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설레는 기분 드는게~ ㅋㅋㅋ
열심히 폐지 모아서 접견 해야 할 생각에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지명 생긴게 부러운건 아닐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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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17-04-24 12:01
아.. 고난의 길에 드러서는군요..
넘지 말아야 선 넘의셨네 ..
하긴. 진상 받아주는 매님 보기 힘드니
한명쯤 ㅎㅎ
넘지 말아야 선 넘의셨네 ..
하긴. 진상 받아주는 매님 보기 힘드니
한명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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