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17-03-26 14:48
저 여기 있서요 ㅎㅎ
수정 초아 옛날 아이 ㅋ
재인 도 있서네여 ㅎㅎ
수정 초아 옛날 아이 ㅋ
재인 도 있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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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려주실 생각 있는 분들은
댓글이 아니더라도
쪽지로 이미 알려주셨을꺼고..
알려주고 안알려주고에 대해서
'배려없다' 라고 판단할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히 별의 별 사람이 다있는거 사실이잖아요..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자주보던 매니저가 사라졌을때..
회원분들의 답답함을 공감하여
예전엔 가벼운마음으로 알려드린적도 있었습니다만..
다음번에
해당 매니저에게 방문해서 물어보니
"진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 이라고 하더군요..
더 심한 경우는..
"그 사람 피해서 가게 옮긴건데
오빠가 알려주는 바람에.."
물론!!
해피엔딩인 경우도 많겠죠~^^
반가운 만남인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알려주는게 나쁘다 혹은 좋다
답을 찾고자 남기는 글은 아니구요.
보이지 않는 이면에..
양면성도 존재한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To. 저에게 쪽지로 물어보는 분들께..
보는 매니저인 경우
접견시 매니저에게 물어보고 괜찮다고하면
쪽지 드리고요..
알긴 알지만
제가 안보는 매니저일 경우
또는 정말 모르는 경우
그냥 쪽지에 대한 답을 드리지 않습니다.
매니저가 알아서 하겠지~ 왜 오바함?!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머..저도 머 할말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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