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13 09:46
아침에...쪽지 막 보낼려고 했는데...이렇게 청초님과 오픈하셔서...그냥 여기서...
제가 낄 자리인지 확신이 쓰지 않았지만...
청초가 저녁에 미리 전화를 주어서...
이녀석 술먹으면 집에 가기 힘들겠다 싶었고....
인계동 배회하고 싶었던 참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중후한것 싫은데....
아마 다시보면 귀여운 구석도많다는 것을....ㅎㅎㅎㅎ
제가 낄 자리인지 확신이 쓰지 않았지만...
청초가 저녁에 미리 전화를 주어서...
이녀석 술먹으면 집에 가기 힘들겠다 싶었고....
인계동 배회하고 싶었던 참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중후한것 싫은데....
아마 다시보면 귀여운 구석도많다는 것을....ㅎㅎㅎㅎ
아웃사이더 17-04-13 10:18
뭘또 배신자까지....저는 그 자리에 11시30분쯤 갔어요...ㅎㅎ
비브님한테는 저녁에 전화하니 안받으시고....
저는 인계동 배회해도 아는 사람없지만...
헤록님은 유명인이셔서...불편할 수도...ㅋㅋㅋ
비브님한테는 저녁에 전화하니 안받으시고....
저는 인계동 배회해도 아는 사람없지만...
헤록님은 유명인이셔서...불편할 수도...ㅋㅋㅋ
㉯㉶㉳㉳㉱㉪ 17-04-13 11:37
회고수님만은 양보할 수 없습니닷 ㅋㅋㅋ
저랑 썸타시려고 '행달머신'으로 예명도 바꾸시고
프사도 바꾸실거고.. 나와바리를 옮기실지도~~!!!
회고수님은 원래 절 좋아하고 계신거였어요~ ㅋㅋㅋㅋ
저랑 썸타시려고 '행달머신'으로 예명도 바꾸시고
프사도 바꾸실거고.. 나와바리를 옮기실지도~~!!!
회고수님은 원래 절 좋아하고 계신거였어요~ ㅋㅋㅋㅋ
아웃사이더 17-04-13 11:40
이런제길....
내 남자도 뺏기고
마음속의 내 여자도 남의 남자가 되어 있고
잔인한 4월이다...
나에게도 휴식이 주어졌으면....
내 남자도 뺏기고
마음속의 내 여자도 남의 남자가 되어 있고
잔인한 4월이다...
나에게도 휴식이 주어졌으면....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4-13 10:32
풋하핫.....이럴 어째.....
카리스마는 저 진짜 없어요...
그냥 아마 저보다 어린(?) 분들이라 그렇게 느껴셨을듯...
다음에는 좀더 편하게 해드리죠...ㅋㅋ
카리스마는 저 진짜 없어요...
그냥 아마 저보다 어린(?) 분들이라 그렇게 느껴셨을듯...
다음에는 좀더 편하게 해드리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