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날
지치고 허기졌던 나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아이.
제 맘속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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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그저 스쳐지났던 평범한 아이가
내가슴엔 오래오래 머무는 경우.. 중독님도 당연 있으시지요? ^^
저한태 특별한 아이죠.. ㅎㅎ
전 인기 에이스 보단 가까이 자주 볼수있는
그런 아이가 좋고여 오텡 도 추억이 많고여 ㅎ
저희 나이 때 빵 과자 등등.. 추억.. 특별한
것들 다들 있겠지요..
그런 의미로 오텡 만원으로. .
태생이 그렇습니다.
제가 뭔 상남자일거라고.. 그래도 남자는 싫습니다!!
근데, 사이트 활동을 하다보면..
요상하게도 가끔 마음을 쿡쿡 건드리는 글이 있고,
그걸 쓴 분은 고추가 달린 분이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언제부턴가 천정명이 참 좋아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분들은 염장의 대가 라고 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로맨티스틉니다!!
맞는 말씀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은데...
중간에 있는 천정명 뭐시기만 제발 지워주십쇼ㅠ
저 멀리 보내지 마세요ㅠㅠ
요 동네에서 유일하게 저를 본 사람이 마침 한명 있군요.
그 아이가 퇴근길에 덧글보고 빵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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