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이야기하던 천사분들은 ㄱㅉ 시절 두명 뿐이었는데.. ㅎ
이런 분위기는 아니긴했지만.. 뭔가 부럽습니다~~
못보실 이유가 뭐있나요~ 너도 지명이야!! 이러면서 바람둥이 인증하시면 되지않을까요? ㅎㅎㅎ
1명
2명
3명처럼 되어 있어서....
이제 출근부보면서 몰래 가야하나...ㅋㅋ
부러워할 것 없어요.
다 그 지명때문에 생긴일이예요...
속상해요
요일별 지명 만드시는건 어떠실까요? ㅋㅋ
너무 속상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앗사형님 더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가끔씩 찾아갈래요..
정답인것 같아요...
요일별 지명은 가난해서 안될 것 같고....
있을때 잘하는 말이
진리로 확신하고 있어요
있을때 잘해주고 좋은추억 만드는게 최고인듯합니다!!!
저도 요일별 지명은 꿈만꿔봅니다~ ㅎㅎㅎ
제가 드라이로 좀 말려드릴까용 앗사님?
사실은 부러워서 이러는거 아시죠??
저도 지명 갖고 싶어요~~~
잘해줄 수 있는데... 흑..
(제목 오타나셨어요~~ 마을을 들켰다고 하셔서.. 전 또 누가 오버로드 띄웠나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