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박4일 뎅겨오고 워터풀 가서 2일 놀았더니
9일간의 휴가가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낼 하루 남았네요
암튼 정신없이 휴가를 보냈고나니
갑자기 언니의 뽀얀한 속살이 그리운건
역시나 키방만한 곳이 없나 봅니다 ㅎㅎ
휴가 못가시는 분들 부러우시라고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3장 올려보네요 ㅋ
요기는 섭지코지라는 곳으로 경관이 나름 우수하네요
요기는 엉또폭포라고 비가와야 폭포수를 볼수 있는데
비가 안와서...ㅠ
요기는 쇠소깍이라고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으로
역시나 경관이 우수하네요
다들 오늘 피터지는 싸움에서 건승하시길...
상담신청하기
메일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