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27 08:04
어찌 제 마음을 잘아는지....
추억이라는게 참 희한합니다.
똑같은 50의 엠일이라도
과거의 엠에 더 집착(?)하는 것은 추억이라는 묘한 뭔가가 있기 때문일듯....
추억이라는게 참 희한합니다.
똑같은 50의 엠일이라도
과거의 엠에 더 집착(?)하는 것은 추억이라는 묘한 뭔가가 있기 때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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