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좋은글 올리시면 저도 살포시 발 담그고 응원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제가 3주전 님에게 비밀글로 글을 남기고 쉬다가 왔습니다.
다시 와서 놈놈놈님의 글을 찾았는데 삭제되고 없었고...
저도 운동 엄청 좋아합니다.
아마 우리는 만날 것입니다.
저도 떠나간 아이때문에
아니 지금도 여자를 학대하고픈 마음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잘 견뎌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고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아마 회원들중에 채영이를 같이 하는 유이하지 않을까요...
자주 이야기 나눠요...
반가워요
놈놈놈님...
기뿐날을 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만큼 챙겨줬는데 그곳에서 하루 열시간씩 다른 남자와
그렇게 두달의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이들었을때에는 분노가 이루 말할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나마 아웃사이더님께 글로서나마 기뿜을 드렸다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한번더 만나보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얘기되었으면 했는데 결국엔 페메만 읽고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맘먹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많은 안네요..종종 좋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3 Lucky Point!
예전에 얼핏 옆집오빠님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분이 계셨던거 같은데~
운동하셔서 체육관도 잠시 운영하셨고.. 지금은 저희처럼 가끔 달리신다고..
불과 1~2년전 어떤 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설마 같은 분은 아니시겠지요?
대부분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욱~ 하는 면은 있어도 정신이 건강하신 편이지요 ^^~
앞으로 멋진 활동 해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잘 오셨어요 ㅎㅎ
는 아니고 그냥 잔잔한 호수같습니다. 다른곳에선 활발히 활동했는데 이곳에선 뜸했던거 같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