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5-27 16:56
겉보기엔 인 의 예 지 이 네가지의 요소들이 각각인듯 보이지만 사실,
상호간의 존재로 각각의 개념이 증명되는 관계이다보니 인 의 예 지 가 전부 모자란 사람은 있어도
인 의 예 는 가졌는데 지 만 못가진 사람, 의 예 지 는 가졌으나 인 만 못가진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예를 지키지 못하면 인을 이룰 수 없고, 인을 실천하지 못하는 의 라는 것은 명분뿐인 껍데기이며
지 가 없으면 인이든 예든 뭣이든.. 인지하거나 학습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제대로 이루고 싶어도, 실상은 네가지를 다 익혀야 하므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상호간의 존재로 각각의 개념이 증명되는 관계이다보니 인 의 예 지 가 전부 모자란 사람은 있어도
인 의 예 는 가졌는데 지 만 못가진 사람, 의 예 지 는 가졌으나 인 만 못가진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예를 지키지 못하면 인을 이룰 수 없고, 인을 실천하지 못하는 의 라는 것은 명분뿐인 껍데기이며
지 가 없으면 인이든 예든 뭣이든.. 인지하거나 학습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제대로 이루고 싶어도, 실상은 네가지를 다 익혀야 하므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 17-05-27 17:00
똥물에도 파도가 일렁이는 법입니다 ㅋㅋㅋ
암만 유흥놀이터라도, 이곳엔 이곳 나름의 예(禮)가 분명히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내상을 입었을 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즐달했을 때는 축하와 배아픔의 인사 ㅋ
예규, 예법, 예절 보다는 훨씬 더 평소 생활에 밀착된 개념으로서의 예(禮)겠지요 ^^~
암만 유흥놀이터라도, 이곳엔 이곳 나름의 예(禮)가 분명히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내상을 입었을 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즐달했을 때는 축하와 배아픔의 인사 ㅋ
예규, 예법, 예절 보다는 훨씬 더 평소 생활에 밀착된 개념으로서의 예(禮)겠지요 ^^~
㉯㉶㉳㉳㉱㉪ 17-05-29 00:57
그 어느 구석에도 배울만한 점이 없는데..
요즘 자주 배우고 가신다고 멘트를 남기십니다?
ㅋㅋㅋㅋ 인계동에서 뵙겠습니다~~!!
요즘 자주 배우고 가신다고 멘트를 남기십니다?
ㅋㅋㅋㅋ 인계동에서 뵙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