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봤던 매니져가 있었다.
물론 즐달은~ 했다!
그곳에 또 갔다.
그곳에 두번째 가면서 그 매니저
제외하고 아무나 해달라고 했다
(즐달은 했지만 내 스탈이 아니었다)
실장이 별로 였냐고 물었다
예의상 아니라고 아주 좋았다고 했다
제길........ 그 매니저를 들여보냈다
그 매니저한테 오늘 너무 피곤하다고
그냥 누워있겠다고 했다!
난 건들지도 않았는데 즐달했다!
매니저가 한마디 던졌다~
오늘 너무 좋았어!
아~ 즐달말고 교감이 하고싶다규. 뒌장!!!!!
상담신청하기
메일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