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5-08 21:01
변비면 차라리 다행이지요.
남자들의 욕망 아니,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은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괴롭히고, 남을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 욕망이 100년도 안되는
우리들의 삶을 좀더 의욕적이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 역시 사실이네요 ㅎㅎㅎ
남자들의 욕망 아니,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은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괴롭히고, 남을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 욕망이 100년도 안되는
우리들의 삶을 좀더 의욕적이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 역시 사실이네요 ㅎㅎㅎ
㉯㉶㉳㉳㉱㉪ 17-05-08 21:04
99년생이 연장자이신건 맞습니다만..
69년생 삼춘들이 보실 땐, 참 어리게 보이실겁니다 ㅋㅋ
자꾸만 내 나이가 많다.. 라고 말씀하시면 정말 많은 것처럼 느껴지고
그에 따라 생각도, 행동도 늙어버리는 것이 바로 '사람'이라 했지요 ^^~
95년생인 저보다 4살 많기는 하시지만, 아직 축 처질 연세는 아니십니다!!
기운 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십시오. 낼모레 예비군 가셔야죠 ㅋㅋㅋㅋ
69년생 삼춘들이 보실 땐, 참 어리게 보이실겁니다 ㅋㅋ
자꾸만 내 나이가 많다.. 라고 말씀하시면 정말 많은 것처럼 느껴지고
그에 따라 생각도, 행동도 늙어버리는 것이 바로 '사람'이라 했지요 ^^~
95년생인 저보다 4살 많기는 하시지만, 아직 축 처질 연세는 아니십니다!!
기운 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십시오. 낼모레 예비군 가셔야죠 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회색머신 17-05-08 13:20
간만에 와서 좋은글 보고가요...^^
"알면 좋은 것"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제일 어려운...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하는 것!!!"
"알면 좋은 것"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제일 어려운...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하는 것!!!"
㉯㉶㉳㉳㉱㉪ 17-05-08 21:08
역시... 이래서 제가 회고수님을 존경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니까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은 때때로라는 부사도 필요없이 최악입니다만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것은.. 이 바닥에서 펼쳐야 할 필수의 미덕 중 하나 맞습니다~!!
그리고, 그냥 아는 것은 '아는 것' 자체로 끝내야 할 때도 수없이 많겠지요 ^^*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은 때때로라는 부사도 필요없이 최악입니다만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것은.. 이 바닥에서 펼쳐야 할 필수의 미덕 중 하나 맞습니다~!!
그리고, 그냥 아는 것은 '아는 것' 자체로 끝내야 할 때도 수없이 많겠지요 ^^*
회색머신 17-05-08 21:22
비브님과의 대화는 제 맘 하나를 슬쩍 말하면...
그걸 또 이해해 주시니 언제나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이러니, 제가 비브님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겠죠?...ㅎㅎㅎ
그걸 또 이해해 주시니 언제나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이러니, 제가 비브님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겠죠?...ㅎㅎㅎ
㉯㉶㉳㉳㉱㉪ 17-05-08 21:25
흐흐.. 그럼 이제 흥덕 차인표 형님은 잊으시고
저한테 오세요~~ 제가 정대세라 좀 못생기긴 했지만..
치료는 잘합니다~~ 힐링시켜 드릴께요!!!
저한테 오세요~~ 제가 정대세라 좀 못생기긴 했지만..
치료는 잘합니다~~ 힐링시켜 드릴께요!!!
친구사이 17-05-08 22:26
딱 하나..아무리 우겨도
돈은 계속 줄어든다는것..
스타일이 틀리니 아무리좋은 매님도
내 스타일 아님 안보니.
많이 먹어도 밑으로 나오니..
적게 먹는게 오텡 적게 먹는걸로.. ㅎㅎ
긴글이라 50 십 크크
돈은 계속 줄어든다는것..
스타일이 틀리니 아무리좋은 매님도
내 스타일 아님 안보니.
많이 먹어도 밑으로 나오니..
적게 먹는게 오텡 적게 먹는걸로.. ㅎㅎ
긴글이라 50 십 크크
옆집오빠 17-05-08 23:52
긴글 지금에야 봤습니다. 스스로 터득하는 심조자득의 의미도 새기게 되었고..
입으로 들어간것은 반드시 항문으로 나온다..처럼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 없는것이 이치인데 잊고 사는거죠..
그리고..본문에서 자신의 소중함이나 우월함을..강조 이말은 왠지 모르게 저에게 겸손함을 가지라고 하시는 말씀인듯하여
자중하게 되네요 ㅎㅎ 평소에 잊고 원래의 목적과 취지를 잠시 벗어난게 아닐까 싶은..
저의 키스방 첫방문은 사랑하는 사람이 가게된 곳이 어떤곳인지..알고 싶었던건데 지금은 즐기고 있으니 말이죠..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매사에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는 옆집오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잘 읽고 마음에 와닿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입으로 들어간것은 반드시 항문으로 나온다..처럼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 없는것이 이치인데 잊고 사는거죠..
그리고..본문에서 자신의 소중함이나 우월함을..강조 이말은 왠지 모르게 저에게 겸손함을 가지라고 하시는 말씀인듯하여
자중하게 되네요 ㅎㅎ 평소에 잊고 원래의 목적과 취지를 잠시 벗어난게 아닐까 싶은..
저의 키스방 첫방문은 사랑하는 사람이 가게된 곳이 어떤곳인지..알고 싶었던건데 지금은 즐기고 있으니 말이죠..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매사에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는 옆집오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잘 읽고 마음에 와닿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