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사이트가 이곳이 첨이라서 다 첨듣는 이야기였어요
네이버 인포카페도 주위에 업소 알아볼려고 몇번 가보고
안가보다가 너무 첨시작하는 업소 힘내라고 후기 몇편 쓴게 다였죠
하여간 고민하시는분들 보면서 힘이 되주지 못해 미안했내요
이곳도 아웃사이더님이 엘르에 남긴 글에서 키모라는 글로 대충 유추해서 찾아온 곳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인연이라는게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드내요 ㅎ
그 어떤 곳보다 투명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이트로 지켜내기 위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하니
거리감 두지 마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치킨 사주실때 묻어가여 ㅋ
올해는 유독 바뿌네여 항상 건강 챙기시고여
건강해야 모든것 하죠? ^^
협박해서 받을 수 있으면 인정받은 거예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 바쁜데 실속이 없네요...ㅋㅋㅋ
틈틈히 몸관리는 하고 있어요...
이제 범접할 수 없는 위치에 올르셔서....제가 이제 모셔야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지금은 낙향을 했지만....추천감사드리고, 뉴스도 감사하고....그런데 자신이 없네요..ㅋㅋㅋ
고맙습니다..사이트 분위기에 안맞는 글같아서 미안하기도.....이해를~~~
어제 바종님, 모르티안 등에 문자나 톡보냈는데 답이 없으니 약간은 뻘쯤함...
경력좀 있고 무료이용권등에 목숨거는 사람아니면....양쪽 활동이 어려울까요?
원하는지역 선정이 안된다면
단독활동의
메리트가 많이 사라질듯합니다
가벼운마음으로 돌아오는 분들이 계시길~^^
두분다 은퇴자라..
그냥 보내드리는게^^*
그런데 브로의 댓글은 없네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ㅠ.ㅠㅋ
ㅇ ㅏ.. 그때 확실히 꼬셔서 모시고 갔어야 했는데~~!!
그다음날 박실장과 통화했지요...원가권 사용못햇는데...비브라고님이 추천해주신거고...
그래서 하루 늦었지만 사용하게 해달라 했더니...박실장이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당시...아 내가 얼마나 지가게 돈을 뿌렸는데....그동안 안갔더니...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잘안가게 되었던것 같네요....
전 동탄에 오면 안된다고 그렇게 그렇게 애기하던 비브님이...
이런 역할(?)을 하시는거 보고 깜짝깜짝 놀랐어요...
이브, 와, 라임, 엘르 안간 곳이 없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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