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3-04 06:40
오타 나셨어요.. 쉴드님..
제 후기는... 궁상맞은 자게글의 부산물.. 이 맞는 말입니다..
그걸 아시면서도 기운 내라고 요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는 우리 쉴드님은...
이쁘장한 속물~~~ ㅋㅋㅋㅋ
제 후기는... 궁상맞은 자게글의 부산물.. 이 맞는 말입니다..
그걸 아시면서도 기운 내라고 요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는 우리 쉴드님은...
이쁘장한 속물~~~ ㅋㅋㅋㅋ
solo 17-03-04 10:37
아 왜 나만 제일 나쁜걸 ㅡ.ㅡ
퇴물은 미르님 같은분 드리세요~~!!
저는 업계nf과 한끗차이 신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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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04 18:27
헉.... 여기 안계시는 분은 나쁜 말 하지 않기로 해요~ ^^;; ㅎㅎ
이게 또.. 제 3자, 제 3자의 입을 통해 전달되면... 그저 에이씨~ 하셨던게
나중에 혹시 그분 귀에 들어갈 즈음엔.. 자칫 이상하게 부풀려져서 전달됩니다~
이게 또.. 제 3자, 제 3자의 입을 통해 전달되면... 그저 에이씨~ 하셨던게
나중에 혹시 그분 귀에 들어갈 즈음엔.. 자칫 이상하게 부풀려져서 전달됩니다~
㉯㉶㉳㉳㉱㉪ 17-03-04 19:05
다른 분들의 안좋은 부분을 전해들은거야 뭐..
저도 손가락으로 셀수도 없을만큼 많았습니다만~
나중에 저도 그 리스트에 떠엏~ 올라있는걸 목격하고선 ㅎㄷㄷ 했네요
저 진짜.. 성불구자 라는 소문도 나봐서.. 얼마나 슬펐었는지 흑..
보고 계실거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보고 계실거에요~
근데, 뭐 이 바닥에 오래 계신 신선같은 분이라 ㅋㅋㅋ 별달리 오해하시진
않으실겁니다. 덤덤하시겠죠. 억울한거 어디 한두번 겪으셨겠어요~!!
저도 손가락으로 셀수도 없을만큼 많았습니다만~
나중에 저도 그 리스트에 떠엏~ 올라있는걸 목격하고선 ㅎㄷㄷ 했네요
저 진짜.. 성불구자 라는 소문도 나봐서.. 얼마나 슬펐었는지 흑..
보고 계실거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보고 계실거에요~
근데, 뭐 이 바닥에 오래 계신 신선같은 분이라 ㅋㅋㅋ 별달리 오해하시진
않으실겁니다. 덤덤하시겠죠. 억울한거 어디 한두번 겪으셨겠어요~!!
solo 17-03-04 18:37
ㅎㄷㄷ 역시 펙력배~~ㅋㅋ
소문이란게~
비브엉아 말처럼..
감당하기 힘들게 돌아올수있어요 ㅠ.ㅠ
반대로 제가 미르어르신 지명 힘들게했을수도 있고..
요바닥이란게 또 몰라요!!
제기억에 그냥 미르어르신은 장수의 아이콘? 정도?
소문이란게~
비브엉아 말처럼..
감당하기 힘들게 돌아올수있어요 ㅠ.ㅠ
반대로 제가 미르어르신 지명 힘들게했을수도 있고..
요바닥이란게 또 몰라요!!
제기억에 그냥 미르어르신은 장수의 아이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