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13 02:19
1만포인트를 저에게...와...
항상 친구사이님 단순한것 같은데 깊이가 있다는...
오늘 하루 벗꽃길보면서 힘들었는데....
차라리 보지말걸이라는 생각도.....
항상 친구사이님 단순한것 같은데 깊이가 있다는...
오늘 하루 벗꽃길보면서 힘들었는데....
차라리 보지말걸이라는 생각도.....
친구사이 17-04-13 20:20
키방 이란곳 단순하죠.. 걍
현실 에 충실하면돼죠.. 매니저는 티 에서만
아님 잠깐 식사 커피 정도?
전 딱 한번 외국인 아이 와 식사겸 커피 먹어던
은퇴 라서 ㅎㅎ 그다응 끝 ~~
혼자 낚시 가보세여.. 정말 좋아여.. ^^
현실 에 충실하면돼죠.. 매니저는 티 에서만
아님 잠깐 식사 커피 정도?
전 딱 한번 외국인 아이 와 식사겸 커피 먹어던
은퇴 라서 ㅎㅎ 그다응 끝 ~~
혼자 낚시 가보세여.. 정말 좋아여.. ^^
㉯㉶㉳㉳㉱㉪ 17-04-12 23:15
"나는 갑자기 또 떠날 것이고, 오빠만 또 힘들어 하실꺼잖아요"
참 좋은 매님입니다.
이런 아이를 늘 찾아헤매지만, 찾아내더라도 행복하진 않지요.
저런 얘기를 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 아이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ㄴ ㅔ.. 그런 아이가 좋은 아이라는걸 우리는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참 좋은 매님입니다.
이런 아이를 늘 찾아헤매지만, 찾아내더라도 행복하진 않지요.
저런 얘기를 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 아이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ㄴ ㅔ.. 그런 아이가 좋은 아이라는걸 우리는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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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13 02:20
오늘 바쁜 줄 알면서 전화를 했었습니다.
사실은
비브님 일하는 곳에 차를 몰고 갔었어요..
오후 5시가 좀넘어서...
그냥 왔네요.
누가 계시는지는 정확힐 몰랐지만....
그냥
그냥
하루종일 마음이 개운함보다는 우울함으로....ㅎㅎㅎ
사실은
비브님 일하는 곳에 차를 몰고 갔었어요..
오후 5시가 좀넘어서...
그냥 왔네요.
누가 계시는지는 정확힐 몰랐지만....
그냥
그냥
하루종일 마음이 개운함보다는 우울함으로....ㅎㅎㅎ
㉯㉶㉳㉳㉱㉪ 17-04-13 20:37
흥차 흉님은 스스로 모든걸 다 미리 콘티를 짜놓으시고
큰그림 그리고 계시면서도 막상 아니신 것처럼 늘 엄살(?)을 ㅋㅋㅋㅋ
햇수로 거의 5년째 흉님을 봅니다 ^^ 제가 모를리 없자나용~~~
누구보다도 강한 분이신데.. 자꼬 약한척 하시믄 ㅋㅋ ㄴ ㅏ ㅃ ㅏ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진짜 모습을 보여주실 때도 되었습니다.
그에 대해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을겁니다~~~ 흥차 흉님 만세~~
큰그림 그리고 계시면서도 막상 아니신 것처럼 늘 엄살(?)을 ㅋㅋㅋㅋ
햇수로 거의 5년째 흉님을 봅니다 ^^ 제가 모를리 없자나용~~~
누구보다도 강한 분이신데.. 자꼬 약한척 하시믄 ㅋㅋ ㄴ ㅏ ㅃ ㅏ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진짜 모습을 보여주실 때도 되었습니다.
그에 대해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을겁니다~~~ 흥차 흉님 만세~~
㉯㉶㉳㉳㉱㉪ 17-04-13 20:34
사주시고 좀 그런 말씀 하시라능~ ㅋㅋㅋ
듣자하니.. 사줄 분들은 다 사주셨다면서.. 저만 안사주고 계심..
회장님 탄핵 들어가버립니다~~?? 촛불시위~~~
듣자하니.. 사줄 분들은 다 사주셨다면서.. 저만 안사주고 계심..
회장님 탄핵 들어가버립니다~~?? 촛불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