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님 어디가셨냐고 묻길래
제 촉에 성남가셨을꺼같다고 말씀드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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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라면.....
혹시 은퇴??? 를 말씀하시는건지.....
저도 이제 지겨워지네요... 뭐 별로 달린거 같지도 않은데...
이리 저리 뭐하나??? 하는 생각이 자주 자주 듭니다...
그래도 한 아이 만큼은 계속 봐야 될거 같아서 은퇴라는 말은 못하고
근신모드로 있어야 할것 같네요...
만약 한 아이이 없으지면....
한 아이에게 잘하세요...
저도 한 아이에게만 잘하고 싶은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신모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온지 얼마안되어
은퇴라면 여기 계시는 분들이 비웃으실 것 같고...
출력, 촬영해서 올릴까 생각했는데...
마침 3.1절이라....쉬었거든요...ㅎㅎ
이새벽 츄님 메인사진 저 뒤쪽에 있는 여인이
제 마음을 흔드네요...ㅎㅎ
내 지명 피규어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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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스펙하네요...^^
88일간 미친달림을 끝내시고,
앞으로 알짜달림만 하신다는 얘기죠?
그렇게 알고... 앗싸님 뒤만 몰래 쫓아다녀야 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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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란게 좋아야 하는데...
제가 알고있는건 허접한 것 뿐이라서...ㅠㅠ
언제든요... 형님이 부르시면 달려가야죠 ~^^*
이미지 너무 좋아서....
살짝 부러웠습니다..
나도 저 정도만 되었으면...
"오빠 가지마!!!" 여럿 만들수 있었을텐데....
요즘은 제가 사정을 해야하니...
"안가면 안되겠니?'라고...
살아가다보면 가끔은 적당한 사람들이 더 편할때도 있어요.
서울과 서울 멀지 않으니...
다음에는 여유있게 식사도하고...
가볍게.....
좋은 눈으로 예쁘게 봐주셔서...그런거죠...^^
감사합니다...꾸벅...^^
형님도 인상 되게 좋으세요~~~^^//
담엔 제가 좀더 여유있게 찾아뵙겠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주고 받는 거라...
좋게 봐주면 좋게 다가온다는거....
남여가 아니라 남남도 마찬가지겠죠...
다음만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다같이 화이팅해요...
국보급 유물 정도의 소장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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