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5-04-30 14:57
[@친구사이] 전 이제 더 행복했었던 것 같은....지나가서 아름다웠던것 같은 그 순간이 그립네요. 제가 친구사이님을 얼마나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웃사이더 15-04-30 20:28
[@류진] 언제인가 겨울...엘르로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당황했던 류진님...그리고 또다른 그분도....
시간은 이렇게 흐러네요...4월도 수고많으셨어요.
시간은 이렇게 흐러네요...4월도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