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10 05:25
우리들의 만남은
다 의미를 부여했고...
그 순간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를 쫓았습니다.
쫓아야할 그녀가 없으면
저도 그만두었습니다..
그녀는 다시 돌아왔다는 소릴 들었지만...
결국 저도 돌아오고 말았네요.
다 의미를 부여했고...
그 순간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를 쫓았습니다.
쫓아야할 그녀가 없으면
저도 그만두었습니다..
그녀는 다시 돌아왔다는 소릴 들었지만...
결국 저도 돌아오고 말았네요.
아웃사이더 17-04-10 05:24
4월에는 이유있는 달림만 할려구
숙제와
이유있는 만남만.....만나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만
정리하여 만날려고 합니다.
새로운 이를 무작정 보는 달림은 하지 않을려구요....
숙제와
이유있는 만남만.....만나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만
정리하여 만날려고 합니다.
새로운 이를 무작정 보는 달림은 하지 않을려구요....
아웃사이더 17-04-10 05:28
좋은 추억과
나쁜 기억이 공존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우연히 조우한
엠에게서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지 않던 경우가 있었어요.
ㅎㅎㅎ
월요일 시작입니다.
나쁜 기억이 공존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우연히 조우한
엠에게서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지 않던 경우가 있었어요.
ㅎㅎㅎ
월요일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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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7-04-10 13:05
어......누구세요?
절 아시는군요...
넵 맞습니다. 많이 좋아했죠...
얼마전 옆동네서...제가 닉을 바꿀까하고
몇가지 닉을 말했는데....
누가 말하지도 않은 닉을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챗한 내용을 보니...
그닉이 거기서 썼던 닉이었다는....
혹시 닉이?
절 아시는군요...
넵 맞습니다. 많이 좋아했죠...
얼마전 옆동네서...제가 닉을 바꿀까하고
몇가지 닉을 말했는데....
누가 말하지도 않은 닉을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챗한 내용을 보니...
그닉이 거기서 썼던 닉이었다는....
혹시 닉이?
아웃사이더 17-04-11 08:11
강아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강아지 사달라고 졸랐던 회원님 이야기가 기억난다 했더니...
지난 주에 그분 다녀가셨다고...
만나느냐고 물어보길래....만난다고 답변은 못하고 얼버무렸네요.
그때 강아지 사달라고 졸랐던 회원님 이야기가 기억난다 했더니...
지난 주에 그분 다녀가셨다고...
만나느냐고 물어보길래....만난다고 답변은 못하고 얼버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