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니맘 15-03-20 16:06
김도균이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가슴속에 항상 Blues 감성을 품고 살던 Gary Moore 추모 공연이라면,
실력으로나 소리로나, 또 깊이로나..단연 신대철 옵빠가 최고..!!
가슴속에 항상 Blues 감성을 품고 살던 Gary Moore 추모 공연이라면,
실력으로나 소리로나, 또 깊이로나..단연 신대철 옵빠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