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함 -> 내가 풋풋하지 않으니까
약한 수비력 -> 내가 공격력이 약하니까
강한 인내력 -> 난 갑자기 갈때가 많아서 수염손질을 못하니까.
강한 참을성 -> 내 스킬이 엉망이라 깨물때도 많으니까
적당한 반응 -> 내 손이 느껴야 하니까
적당한 사운드 -> 난 귀가 있으니까
부드러운 입술 -> 내 입술이 건조하니까
적당한 화장 -> 내 상의에 묻으면 안되니까....그래서 ....
지적인 분위기 -> 내 수준이 별로니까
내뜻을 따라주는 아이 -> 난 막내라서 내 마음대로 해야 하니까
칭찬이 잦은 아이 -> 기분 좋아니지까..
바스트가 크지 않는 아이 -> 나만의 반응확률을 중시하니까
키가 크지 않은 아이 -> 내 키가 충분히 크니까
생일이 잦지 않는 아이 -> 생일은 1년에 1번이면 충분하니까
남자를 모르는 아이 -> 내가 알려주고 싶으니까..
슬림하지 않고 뚱뚱하지 않은 아이 -> 내가 슬림하고 뚱뚱해지고 싶으니까
절대 헤프지 않는 아이 -> 너는 소중하니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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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작성하기 제가 지겹네요.ㅋㅋ
더 많이 있는데....
욕 더먹기 싫어서...
이런 친구들만 추천받아요....
추천해주실꺼죠?
물론 예외 있는거 아시죠.........
공감하는 분 많지 않나요...
저는 대한민국의 표준(KS)에 가까우니까.
이상은
이 사이트를 살리고 싶은 아웃사이더의 이상형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키스는 쉬시더라도 같이 꼭 운동해요.
다시 만난 우리는
오래 오래 함께 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