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좋아?
음~ 착해서요!
나 원래 안착한데? 니가 좋으니까 너한테만 착한건데?
치~ 딴데가서도 그러는거 아냐?
아닌데~~
오빠 나 말고 다른사람봐도 돼요
또 그소리!! 딴사람 안궁금하다니까!
오빠가 나 좋아 해주는거 너무 고마운데
.......
나는 이렇게 오빠를 알게된게 너무 미안해요
나 좋아하게 된거 후회하지 않아? 헤어지게 되면 네가 더 아플것 같아 걱정이야
오빠! 나는요 누군갈 좋아하면 그사람만 생각해요 내가 할수있는걸 다해주려고 노력하죠
왜 바보같이 그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할수 있는걸 후회없이 다 해주고나면 헤어지고 나서도 미련이 안남거든요^^
.........
이런저런 상처를 받으면서 그게 제일 낫다는걸 알게됐죠! 난 걱정마요!!
그리고 1년
언젠가 다시 누군갈 사랑하게 된다면
그녀의 사랑법 처럼
후회남지 않도록 미련남지 않도록
내 모든걸 다 내어주는 사랑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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