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6-12-25 20:16
단독후기 이런거 이제 우리는 이제 해탈할때가.....초보들은 어차피 모를테니까...막 한번 써볼까요...ㅎㅎㅎ
아 그렇군요...
이 사이트를 보는 엠들도 있을까요?
있으면 노련한 언니들이겠죠...ㅎㅎ
아 그렇군요...
이 사이트를 보는 엠들도 있을까요?
있으면 노련한 언니들이겠죠...ㅎㅎ
헤록님 후기만 있네요.
7월로 거슬러 올라가니 친구사이님이 달래를 본 후기가 있는데....
달래는 이전에 인계동에서 근무했던 친구인가 보네요.
한번 보기는 해야겠네요...
꽃분이네는.....
예전 브압같은 느낌이 났어요.
아늑하고...
엠들끼리도 잘 알고..
간식 사다주면 같이 나눠 먹을 것 같은....
브압 재인이 2번인가 봤는데...생각이 났다는....
강아지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어쨋든
여기 후기 쓰면 안되는 곳인가?
눈치봐서 그런가?
댓글놀이가 없어서 재미없어서 안쓰나?
난 여기 내상후기 올려볼까?
내상후기는 아직 한번도 못써보았는데...바보처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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