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딱 한번 방문한 저는 당연히 전원 모르...
근데 이름 바꿔서 수원에 옮겼으면 몇명 봤을지도^^;
3월에 브로님의 엘르원가 지원쿠폰에 힘입어 방문할려고 했지만
미션 (?)수행 실패했어요...(죄송)
오랫된 개인자료 정리하다가 기억을 더듬어 보내요.
봤다고 기록은 되어 있는데 이미지 안떠오른 닉도 있네요.
시간이 흐름과 임팩트의 문제이고 만남횟수의 한계였겠지요.
한번 닉을 나열해봅니다.
가람-가람상조를 빗대어 놀렸던 회원님이 생각남. 착한마인드가 장점
가희-도시풍의 인기녀의 친구
규리-고양이상의 초창기 라떼멤버
도경- 나이가 많았던 착한 언니..짧게 근무.
리에-
미나-사랑이의 친구.
민선-11년 봄과 여름을 함께 했던 친구. 이요원을 떠올리게 하는~~
민희-착한 마인드
사랑-검증때 한번보고 '사랑'을 줄곳 외쳤던...미나의 친구
서현-착한친구, 수위조절을 어디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상담을 했던~~
설아-신것을 좋아하고 애들을 가르쳤던....
세연-경상도 아가씨..아직도 외국에 있을까
소리-풍만한 ㅅㄱ를 자랑했던,,,모자쓴 프로필사진이 잘 어울렸던...애교섞인 목소릴
소영-산타복장이 기억나는,,,현무님이 좋아했던....
송희-덧니와 착한 친구
수연-나쁜 해비이미지를 탈피할려고 2번본..남들은 동탄여신이라 하지만...난 그다지..
시은-지금 내 근무지 근처가 집이었던 친구..수연이를 예약했는데 시은이가 들어왔다는 모회원님의 소리가~
아린-라떼의 초창기 착한 친구. 피아노를 치고,,효진이와 친했던...덧글로 사랑도 받았던...
유민-통통했던, 하지만 많이 착했던....
유진-많은 이슈를 몰고 왔던..모회원님과 스캔들도 많았던...나이있지만 잠도 잘 잤던...ㅋㅋㅋ
은비-생각보다 롱런했던...이쁘다 소리 많았는데...
은정-A지만 참 좋은 성격이...모회원님이 줄기차게 딸이라고 불렀던....
정아-판소리를 잘 할것 같다고 후기를 쓴 기억이...간지럼을 무지탔던...
지민-이름만큼 이뻤던, 몸이 약했지만 검은색 의상이 잘어울렸던 고급스런 아이~~
지아-
지은-인기녀. 점심대신 이친구를 봤을때 꽃단장하고 왔다고 했던 기억이....
지현-숏커터...성격좋고 본인의 일기로 유명(?)했던...건강은좋은지
지효-나와는 안맞았던 귀에 많이 붙었던 귀고리가 기억에 남는....손만 잡았던 기억이...
진- 20살의 모델...175가 넘는 키...한때는....
채영-지금도 최희 아나운서를 보면 또렷히 생각나는...내지명
파니-잭님의 지명으로 유명했던....공부도 열심히하고 쪽지로 기억되는...
하나-나에게 여러 별명을 붙여줬던...여신중의 한명...눈이 정말 예뻤던 경상도 처자
현주-새벽까지 축구보는 축구를 좋아했던. 경상도. 알르레기가 있었던...하지만 고급스러운...
화련-프로필에 CD만한 얼굴이라고...난 그다지...13년말 인계동에서 재회는 슬픔 그자체....
효진-아린이와 고스톱도 자주했던...지난해는 이슈에 복귀를 잠시했던 착한 친구...희주를 잘 따랐던...
희주-그 회원님이 생각난다. 인계동 손님을 몰고왔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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