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17-04-01 17:47
예전엔..
업소에 컴퓨터 고쳐주러 몇번갔습니다..
컴퓨터수리기사가 장래희망이었거든요?!
간김에..
대기실에서 쉬기도했구요
하지만.. 그곳엔
매니저분이 안계셨고.. 니코틴향만이
그녀들의 흔적이었.....
업소에 컴퓨터 고쳐주러 몇번갔습니다..
컴퓨터수리기사가 장래희망이었거든요?!
간김에..
대기실에서 쉬기도했구요
하지만.. 그곳엔
매니저분이 안계셨고.. 니코틴향만이
그녀들의 흔적이었.....
청초 17-04-01 21:05
부럽... 전 만우절이라 한 번 써본거였는데
진짜 들어가셨던거군요...
게다가 대기실에서 쉬시기 까지!!!
역시 헤록님음... 일반 凡人은 아니셨네요... 부러우신 분 ㅠ.ㅠ
진짜 들어가셨던거군요...
게다가 대기실에서 쉬시기 까지!!!
역시 헤록님음... 일반 凡人은 아니셨네요... 부러우신 분 ㅠ.ㅠ
청초 17-04-01 21:06
어... 이게 보니까...
대합실은 맞는데... 탄핵 만장 일치 인용 결정을 사람들이 보고 있네요...
아니죠?... 저 가입 한 지 하루 지났는데...
대합실은 맞는데... 탄핵 만장 일치 인용 결정을 사람들이 보고 있네요...
아니죠?... 저 가입 한 지 하루 지났는데...
㉯㉶㉳㉳㉱㉪ 17-04-01 21:11
사복 불편하다며 슬립으로 옷 갈아 입고 -_-;
그렇게 이른 아침인 6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저는 티에서 자고...
처자들은 대기실에서 자고~
요 내용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과 다르면 바로 탄핵입니다.
분명 티에서 혼자 주무셨다고 적으셨슴...!!
그렇게 이른 아침인 6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저는 티에서 자고...
처자들은 대기실에서 자고~
요 내용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과 다르면 바로 탄핵입니다.
분명 티에서 혼자 주무셨다고 적으셨슴...!!
청초 17-04-01 21:14
사실 오늘 만우절이라 ^^;;; 제가 소설 한 번 써봤어요... ㅎ... ㅎㅎ... ㅎㅎㅎ...
ㅠ.ㅠ 이런 경험이 없으니 그냥 써재꼈네요...
ㅠ.ㅠ 이런 경험이 없으니 그냥 써재꼈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청초 17-04-01 21:36
비브 옵... 저는 잘 모릅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잠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의 글을 보니까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합니다...
잠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의 글을 보니까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합니다...
청초 17-04-03 15:54
소장 계급이 눈에 '확' 띄는 이유가~
병장(짝대기 4개 인지 잘 안보이기는 한데~) 계급도 있는 경험을 설마
소장님께서 없으시려고... 연막이 너무 하십니다~~~
병장(짝대기 4개 인지 잘 안보이기는 한데~) 계급도 있는 경험을 설마
소장님께서 없으시려고... 연막이 너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