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번의 만남이 있던 매니저
맨처음 모 업소에서 보았고...
최근에는 다른 업소에서 2번 보았고...
오늘 또 다른 업소를 갔다가 만난...
첫 접견 후 세번의 만남중 2번이 모르고 .... ㅎㅎㅎ
우연일까요? 인연일까요? 운명일까요?ㅋ
아니면 그 매니저가 운이 지지리 없는 걸까요?ㅡ.ㅡㅋ
더 웃긴건...네번째 접견인데..
제가 누군지 잘 모른다는거 ㅋㅋㅋ
암튼 찾아 다닐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력 많은 아이인데..
은근 설레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