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3-26 14:58
젤 걱정되는게..
말씀하신대로 '미워할꺼리도 없는' 사람이 되면 어쩌나.. 하는 겁니다.
나중에 찾아갔는데.. '뉘신지..?' 라고 물으면....
그런 경험이 한두번 있었네요 ㅋㅋㅋㅋ
항상..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컨셉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미워할꺼리도 없는' 사람이 되면 어쩌나.. 하는 겁니다.
나중에 찾아갔는데.. '뉘신지..?' 라고 물으면....
그런 경험이 한두번 있었네요 ㅋㅋㅋㅋ
항상..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컨셉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친구사이 17-03-26 15:30
그럼 오텡 드시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나그네 닝 ㅋ
모든건 그때 가봐야 아는거죠 미리부터 생각해봐야 소용도 없잖아여..
모든건 그때 가봐야 아는거죠 미리부터 생각해봐야 소용도 없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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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26 16:17
오텡만 얻어먹고 지나갑니다 ㅋ_ㅋ
어딜 그냥 슬쩍 넘어가시려고...!!!
회장님 오텡 공약이 벌써.. 저랑 한 4년은 된듯!!!
미리 걱정하는 것은 아니나, 왠지 그리 스토리가 풀릴 것 같은 예감이랄까요 ^^;
뭐, 이 바닥의 스토리는 항상 결론이 이미 나있는 경우가 많자나요.
다른데 하소연 할데도 없고, 그럴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자게에 한번 쓰윽..
쓰면서 가슴에 묻어둡니다. 늘 그렇지요, 달림이란 게 ㅎㅎㅎ
어딜 그냥 슬쩍 넘어가시려고...!!!
회장님 오텡 공약이 벌써.. 저랑 한 4년은 된듯!!!
미리 걱정하는 것은 아니나, 왠지 그리 스토리가 풀릴 것 같은 예감이랄까요 ^^;
뭐, 이 바닥의 스토리는 항상 결론이 이미 나있는 경우가 많자나요.
다른데 하소연 할데도 없고, 그럴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자게에 한번 쓰윽..
쓰면서 가슴에 묻어둡니다. 늘 그렇지요, 달림이란 게 ㅎㅎㅎ
㉯㉶㉳㉳㉱㉪ 17-03-26 21:52
다른 한편으론 요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
술은 취하기 전에 손에 든 잔을 내려놓는 것이 미덕이고
유흥 또한 그 즐거움에 빠져 허우적대기 전에 미리 빠져나오는 것이
진리일 수도 있겠다는.. ㅎㅎ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른 모양입니다.
폐암 걸리고 싶어서 담밸 피우는 것은 아니듯이요~~ ^^
술은 취하기 전에 손에 든 잔을 내려놓는 것이 미덕이고
유흥 또한 그 즐거움에 빠져 허우적대기 전에 미리 빠져나오는 것이
진리일 수도 있겠다는.. ㅎㅎ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른 모양입니다.
폐암 걸리고 싶어서 담밸 피우는 것은 아니듯이요~~ ^^
친구사이 17-03-27 09:15
헉.. 낙장불익 입니다.. 소주 들어쓰면 먹기요 ㅡㅡ/
노래방에서 가만잇지말고 줄겁게 노래부르면 놀라는 애기에요
빠지면 큰일나요 ..
소주에 오텡국물? 콜~~
노래방에서 가만잇지말고 줄겁게 노래부르면 놀라는 애기에요
빠지면 큰일나요 ..
소주에 오텡국물? 콜~~
㉯㉶㉳㉳㉱㉪ 17-03-28 01:44
아시는 분들만 아신다능.....
사실, 저도 사진 떠다붙여놓고..
'저기가 어디였더라 -_-?;;;;;' 했었다능..
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좀 이래요 띨빵..;;
사실, 저도 사진 떠다붙여놓고..
'저기가 어디였더라 -_-?;;;;;' 했었다능..
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좀 이래요 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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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30 05:14
청소년들을 어둔 곳에다 두지 않겠다더니..
코인노래방 허가를 내줘가지고.. 예전 멀티방보다도 더..
-_- 제길.. 망할 세상~~~ 그쵸..?
코인노래방 허가를 내줘가지고.. 예전 멀티방보다도 더..
-_- 제길.. 망할 세상~~~ 그쵸..?
아웃사이더 17-03-28 04:43
CU편의점이 보입니다.
음악의 플레이를 눌렀습니다.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출근을 하고 있던데...
능동...
참 어려운 곳입니다.
예전 이곳 근처의 다른 건물에
그녀의 오피스텔이 있엇습니다.
물론
안에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그녀를 위해
출입문 문고리에
커피와 도너츠를 내려놓기도 했고
그녀와함께 퇴근해
귤박스를 운반해주기도 했고
그녀는 잘있겠죠..
처음 능동에 왔을때
내가 보러가는 아이보다도
자꾸
그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잘 살기를 빌어보지만
자신이 없네요.
잘 살꺼라는.........
음악의 플레이를 눌렀습니다.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출근을 하고 있던데...
능동...
참 어려운 곳입니다.
예전 이곳 근처의 다른 건물에
그녀의 오피스텔이 있엇습니다.
물론
안에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그녀를 위해
출입문 문고리에
커피와 도너츠를 내려놓기도 했고
그녀와함께 퇴근해
귤박스를 운반해주기도 했고
그녀는 잘있겠죠..
처음 능동에 왔을때
내가 보러가는 아이보다도
자꾸
그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잘 살기를 빌어보지만
자신이 없네요.
잘 살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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