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임?
가끔 여기 왔을때 기분좋았고
다시 간다했을때 우울했고
다시 송화와 왔을때 많이 기뻤는데...
사정은 뭔지 잘 모르지만...
주변에 아는 형들
장미귀뜸도 없더니만....
어디로 가시나이까?
아니 이곳을 떠나시는지요?
여기서는 후기 한번 못썼지만
지난해 12월 처음볼때의 따뜻함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항상 3번 보면 쭈욱 보는 스탈이라...
2번본 장미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끔 장미가 말하는 연꽃과는 많이 다른.....
다른 덧글들 보면서
어떻게 된 것인지나 알고 싶네요.
아....
좀 아쉽네요..
아니 많이..............미안하고,,,수고많으셨어요...
그럼 그때는 3번째가 아닌 다시 1번째부터.......
Congratulation! You win the 91 Lucky Point!
......1부터 할까요? 아님 3부터 할까요? ㅋㅋㅋ(장미에게 선택권을....이런일 처음임.)
......더 데려올까요?에 제가 답 잘못하면...
회원들이나 관리자님께 혼날듯.....ㅎㅎㅎㅎㅎ
저야 콩나물 새순처럼 파릇파릇 하지만..
앗고수님께서 새싹 코스프레를 하시기엔 구력이 너무~~
ㅇ ㅏ.. 우리 흥차횽님 연기력 어쩔... ㅠ.ㅠ
연꽃 들어오기 전에 언능 가게로 넘어오세요.
제가 연기 조언 좀.. 해드려야.. 참고로 저는 에로 연기가
전공입니다
입장한 송화가 걱정된다는.....
그거 왼쪽가슴에 모시고 있는데...큰 힘(?)이 된다는 ㅋㅋㅋ
연꽃이는 착해서...아직은 보호를 해줘야합니다..우리들이....ㅋㅋ 제발...제발..
우리들이 아끼는
제가 15년이후 인계동에서 만난 처음 나들이해서 만난 장미님인데요...
달래님도 관심이 많고...
일단 1년차 미만만 보호하고 그다음 2년차..3년차...이렇게 순차적으로...
장미의 1빠가 될수 있다면 그것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라고 해봤자.. 순위가 너무 밀려서.. ㅠ.ㅠ 눼.. 그럴거 같아요 흑흑..
지금 제가 인증해드리고...
만약 비브가 안와서 책임지라 하면
책임질 이를 선정해드리겠습니다..
피로회복제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거....
시조새랑 참새랑.. 날아다니는거 빼고 뭐가 비슷합니까.. ㅡ,.ㅡㅋ
그..그럼 결론은 꼬뿐이네 실장님이 '적'이셨던 건가요~~!?
(문자 주셨는데 월말엔 제가 바빠서 못간 죄가... ^^;;;)
제가 안좋아한다구요..? 장미를??
허얼......!!!
좋긴 한데 좀 무서운건 사실이에요.
인기 많은 분들은 왠지 뒤통수가 따가워서 ^^;;;;;
그날주신 피로회복제먹고, 그날 2시간잤........어요
밤새 비브님 원망하면서.....다음에보면 혼내야지했죠..........!!........
매니저가 먹고나서 졸리게 하는걸 주는 손놈은
개수작을 부리려고 작정한 나쁜 손놈이라 블랙이라고.
그래서 전 당당히 잠이 싹~ 달아나는 걸로 준비를... ㅠ.ㅠ
완전 착한 손놈 되고 싶었는데.. 이걸로 혼나다니.. 억울.. ㅠ_ㅠ*
그럼 담번에는 토닥토닥.. 재워드리고 전 슬쩍....
<스스로 학습하는 재능호구>
사기꾼이죠 ㅡ.ㅡ
밤새 싹~ 달아나게 해드려야.......
혹시 안좋은데 있으시면 미리미리 연락주세요.
챙겨갈께요~♡ <요것도 재능호구>
어제 내가 그게 잘안된다고 해도....
조언은 커녕
"약쓰면 안좋은데...."하시더니...
난 인계동은 안맞나봐...에이~~
혼란스럽게 하시기 있긔 없긔?
'은퇴'를 전제로 이야길 하자면~!!!
사실... 전 기억력이 물고기에 버금가서 장미님 만큼의 '녹화' 수준의 기억력이 없어요... OTL...
당시 다른 닉으로 방문을 했었건만... 이놈의 ㅊ 가 예전 닉네임을 말했다니... 제길 ㅠ.ㅠ
ㅗ ㅏ
예전 닉네임이라곤 표현하지만 여기선 다시 회귀 했네요... ㅋㅋㅋ
뭐~ 그 때도 진상 이였지만...
다음에 다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나타 나시면... '특급 진상' 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ps. 근데... 진짜 은퇴 맞는거죠? 이러고 은퇴 아니고 다른 예명으로 나타난다거나 그러면...
이렇게 쓴 글 쪽팔려서 얼굴 못들고 다녀요...
근데... 제가 다시 보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 다시 보니 상당한 예압녀가 되있는???
젠장~ 보고 싶을 때 많이 봐뒀어야 했는데 ㅠ.ㅠ
아니 근데 그게 무슨 좋은 기억이라고 디테일 하게 기억을 해요... 민망하게 ㅠ.ㅠ
한가지 부탁이 있어서요..
청초님이 원래 젊음 + 훈남 + 염장 까지 다 가지고 계신 분이라
장미를 번쩍 들어서.. 머리가 천장에 닿을만큼? 들어주시는 인증샷이 무척 보고 싶습니돠.
우리 힘쎈 청초옵... 당연히 가능하시겠지요???
(저혼자 허리 나간게 억울하달까요..? ㅋㅋㅋㅋ)
장미 양이야 뭐~ 솜털 처럼 가벼우니~ 전혀 문제가 될 건 없지요~!!!
(솜이불 그런거 무ㄱ... 읍읍)
아니 근데, 제가 빕 옵이 말씀 하신걸 할 수 없는 이유는!!!
1. 제가 수원 전체 업블이라... ㅠ.ㅠ
2. 서울에 거주 중이라 수원이 너무 멀어요... ㅠ.ㅠ
3. 장미 양은 너무 예압녀에요... 예약 고자인 제가 예압녀를 어떻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장미양의 동의! 동의 없이 그러면 안되잖아요~ ㅠ.ㅠ
아~ 전 인증샷 참 남겨보고 싶습니다만, 현실 여건이 따라주질 않으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다음에 더 잘해서 꼭... ㅋ
사람 인연은 알수없는거니..인연이
되면.. 볼수도 있게죠 ㅎ
참.. 성공 보단 건강하길.. 건강이 최고임
음.. 예약 이 되면 ㅋ 닉 밝힌적 한번도 없는되 ㅎ
스파이? 지인들 때문 아는 매님들 3명 정도
아무튼 볼수는 있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