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6-11 08:23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저도 5월에는 10번이 살짝 넘은듯....
집안일 잘 해결되셨으면...
살아가면서 본인이 속한 위치에서 해야할 역할이 다양합니다.
아들로서
직원으로서
가장으로서
회원으로서 기타등등...
일이 없을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5월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속한 1곳에만 매몰되어 있을 수 없는 것이 삶인 것 같습니다.
힘든일은 씩씩하게 버텨내고
좋은일은 나쁜일을 상쇄하고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긴 것 같습니다.
일비일희하는 것이 삶이지만
멀리보면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듯.......
잘 안되지만
같이 힘내요...ㅎㅎ
저도 5월에는 10번이 살짝 넘은듯....
집안일 잘 해결되셨으면...
살아가면서 본인이 속한 위치에서 해야할 역할이 다양합니다.
아들로서
직원으로서
가장으로서
회원으로서 기타등등...
일이 없을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5월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속한 1곳에만 매몰되어 있을 수 없는 것이 삶인 것 같습니다.
힘든일은 씩씩하게 버텨내고
좋은일은 나쁜일을 상쇄하고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긴 것 같습니다.
일비일희하는 것이 삶이지만
멀리보면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듯.......
잘 안되지만
같이 힘내요...ㅎㅎ
옆집오빠 17-06-11 17:25
으아...아웃사이더형님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ㅎㅎ 언제나 형님처럼 그리고 이웃처럼 늘 곁에 계실거 같은 분이셔서
저는 좋습니다. 지금 상황은 가장 최악의 상황이지만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태..그래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버티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이 있기에..제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금 활짝 웃으며 마주할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당장 내일 돈 몇푼때문에 흔들리는 제자신이 잠시 초라해보였지만 다시 좋은 날은 올꺼라 믿어요
아웃사이더 형님도 항상 주변분들에게 사랑 받으실꺼라 생각합니다. 황금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는 좋습니다. 지금 상황은 가장 최악의 상황이지만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태..그래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버티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이 있기에..제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금 활짝 웃으며 마주할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당장 내일 돈 몇푼때문에 흔들리는 제자신이 잠시 초라해보였지만 다시 좋은 날은 올꺼라 믿어요
아웃사이더 형님도 항상 주변분들에게 사랑 받으실꺼라 생각합니다. 황금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옆집오빠 17-06-11 17:27
키방중독님 ㅎㅎ 아이디가 느껴지네요.. 저도 키방계로 가게되니 여친을 통해 키방을 알게됬고..
약 3개월간 30번을 다녔으니 많이 다녔죠.. 잠시 주춤한 상태인데 다시 여유가 되면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급한불들이 꺼져야 할텐데..잘 될꺼라는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 한떄는 여친이 머물었던곳이기에 궁금해서
갔던곳들이 거의 자주 찾는곳으로 변해버려서 저도 ㅎㅎ.. 이젠 그아이도 떠난 곳 저도 조심히 잠시 쉬려구요
절제 하시면서...그리고 즐기시면서.. 좋은하루 되세요^^
약 3개월간 30번을 다녔으니 많이 다녔죠.. 잠시 주춤한 상태인데 다시 여유가 되면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급한불들이 꺼져야 할텐데..잘 될꺼라는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 한떄는 여친이 머물었던곳이기에 궁금해서
갔던곳들이 거의 자주 찾는곳으로 변해버려서 저도 ㅎㅎ.. 이젠 그아이도 떠난 곳 저도 조심히 잠시 쉬려구요
절제 하시면서...그리고 즐기시면서.. 좋은하루 되세요^^
㉯㉶㉳㉳㉱㉪ 17-06-11 14:27
같이 영화보러 가용~~ ㅎㅎㅎ
저도 한때는 개봉 2일 이내로 모든 영화들을 섭렵하고 다녔던 기억이 ^^~
저도 한때는 개봉 2일 이내로 모든 영화들을 섭렵하고 다녔던 기억이 ^^~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옆집오빠 17-06-11 17:29
비브라고님 ㅎㅎㅎ 전 영화 광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친구 아버지가 단성사 극장 간판 그리시는 분이셨어요
요즘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그림으로 그려서 올렸었죠..당시에 친구 아버지 빽으로 극장 통로쪽에
의자 3개를 나란히 세워서 친구셋이서 자주 영화보곤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때부터 시작된게 벌써 오래 됬네요..
언젠간 같이 볼날이 ㅎㅎ 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요즘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그림으로 그려서 올렸었죠..당시에 친구 아버지 빽으로 극장 통로쪽에
의자 3개를 나란히 세워서 친구셋이서 자주 영화보곤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때부터 시작된게 벌써 오래 됬네요..
언젠간 같이 볼날이 ㅎㅎ 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친구사이 17-06-11 15:54
저두 이직을 하니 다시 시작해야 하고
일도 더힘들고.. 그래두 살아가야죠..
유흥은 내 상황에 맞게 놀아야죠..
저두 그러고여 없쓸때 잇쓸때 항상
건강만한게 없죠.. 주말 잘보내세요 ^^"
일도 더힘들고.. 그래두 살아가야죠..
유흥은 내 상황에 맞게 놀아야죠..
저두 그러고여 없쓸때 잇쓸때 항상
건강만한게 없죠.. 주말 잘보내세요 ^^"
옆집오빠 17-06-11 17:30
아 고민이 많으실떄네요...저도 한떄는 이직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은 옮기는것보단 한자리 안주하려구요
맞습니다. 상황이 안좋은데 즐길순 없는거니까..다 해결되고 그때 키방가보려구요 ㅎㅎ 그리고 건강이 있어야만
그런것도 즐길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맞습니다. 상황이 안좋은데 즐길순 없는거니까..다 해결되고 그때 키방가보려구요 ㅎㅎ 그리고 건강이 있어야만
그런것도 즐길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