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5-03-09 16:16
[@바종] 맞는데요...그런데 유독 요즘 한화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네요..
우리사무실에도 골수가 있는데....ㅋㅋㅋ
뜻대로 안될 겁니다. 장담했는데 롯데는 한화보다는 잘 할 꺼라고...
우리사무실에도 골수가 있는데....ㅋㅋㅋ
뜻대로 안될 겁니다. 장담했는데 롯데는 한화보다는 잘 할 꺼라고...
역시 한화팬입니다.
기세는 마치 우승을 할 것 같은 분위기이고,
4강은 따논 당상인듯 합니다.
기가 가장 죽어 있는 팬은 롯데팬입니다.
기세는 kt와 꼴찌를 다투는 분위기이고
4강은 물건너 간 듯 합니다.
올해 야구는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이종운 감독도, 선수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겠죠.
개인적으로 김성근 감독을 좋아하지만
저분이 와서,
좋은 선수 몇 명이 와서,
엄청 굴렸더니 좋은 성적을 낸다면 .........
공은 둥급니다.
과연 기대대로, 예상대로 될까요?
저는 '절대'라는 단어를 감히 꺼내고 싶네요....
수안보 워크샵가는 바람에 ,,,,,
기절옵의 치킨도, 비브형의 커피도, 그녀의 부드러움도
모두 황사바람과 함께 날아갔네요...
추신: 수원으로 몰리는 한화팬들 사양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