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쿨 15-01-29 20:27
제가 젤뵙고 싶은 분이 류진님입니다.
언제 한번 엘리베이트에서 딱 마주치고 싶어요.
어떤 생김새 인지 힌트 좀 주세요.^^
예전에 모회원 딱 엘레베이트에서 마주 쳤음.(제가 닉이 뭔지 먼저 물어 봤음 ㅋㅋ)
언제 한번 엘리베이트에서 딱 마주치고 싶어요.
어떤 생김새 인지 힌트 좀 주세요.^^
예전에 모회원 딱 엘레베이트에서 마주 쳤음.(제가 닉이 뭔지 먼저 물어 봤음 ㅋㅋ)
아웃사이더 15-01-30 10:07
술을 잘 하지 못해서....술 잘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보면 부러워요.
딱한번 뵈었지만....
지금은 전화번호가 없어서...연락도 못드리지만....
색깔이 없긴하죠...항상 건강하시고....변함없으시길..
그리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한번 뵈었지만....
지금은 전화번호가 없어서...연락도 못드리지만....
색깔이 없긴하죠...항상 건강하시고....변함없으시길..
그리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칼세이건 15-01-30 14:06
[@아웃사이더] 색깔이 왜 없으세여~~진하신분이~~ㅋ
중년(?)의 나이를 뛰어넘은 청년틱한 우월한 키와 슬림라인의 소유자께서~~
해비님 일이 바쁘셔도..예전같은 적극적 활동..기다려봅니다
중년(?)의 나이를 뛰어넘은 청년틱한 우월한 키와 슬림라인의 소유자께서~~
해비님 일이 바쁘셔도..예전같은 적극적 활동..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