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17-04-13 11:52
나왔죠.
보석인줄 알고 간직했는데....
지금도 그런줄 알았는데...
남들이 아니라고 하네요...
돌보다 못하다고...그냥 멀리멀리 던져버리라고...
보석인줄 알고 간직했는데....
지금도 그런줄 알았는데...
남들이 아니라고 하네요...
돌보다 못하다고...그냥 멀리멀리 던져버리라고...
㉯㉶㉳㉳㉱㉪ 17-04-12 23:25
한별이가 괜찮다고 해서 봤다가..
에잇..#$%%$^$ 하고나서 혜라도 보라는걸 사양했슴.. (제가 미쳤었던게죠 ㅠㅠ..)
그러다 시아를 봤는데.. ㅎㄷㄷ.. 근데 혜라가 훨씬 더 이쁘다고 함.
완전 솔깃해서 꼭 봐야겠다.. 하다가 소낙비가 내림. 홍수날 정도로 내림.
그러다가 제로로.. 근데.. 솔직히 그 시점엔 그닥 안보고 싶었던..
바로 그 혜라군요!!! (얼굴은 본적이 있다는.. 나혜석 거리에서 ㅎㅎ..)
에잇..#$%%$^$ 하고나서 혜라도 보라는걸 사양했슴.. (제가 미쳤었던게죠 ㅠㅠ..)
그러다 시아를 봤는데.. ㅎㄷㄷ.. 근데 혜라가 훨씬 더 이쁘다고 함.
완전 솔깃해서 꼭 봐야겠다.. 하다가 소낙비가 내림. 홍수날 정도로 내림.
그러다가 제로로.. 근데.. 솔직히 그 시점엔 그닥 안보고 싶었던..
바로 그 혜라군요!!! (얼굴은 본적이 있다는.. 나혜석 거리에서 ㅎㅎ..)
㉯㉶㉳㉳㉱㉪ 17-04-13 11:34
나혜석 거리의 화사한 햇살(? - 사실은 밤이었슴;;) 아래서 본 아이들 중엔
주경이가 와꾸는 젤 이뻤던거 같아요. 커다란 멍멍이 끈을 다부지게 붙잡고
이리저리 개한테 끌려다니던 모습이 ㅋㅋㅋㅋ (얼마나 귀엽던지!!, ㅇ ㅏ 개가 귀엽다는..)
와꾸평 3등급 받으셨어요??
우워...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ㅠ.ㅠ.. 제길..
옛날 정수정이가 그랬거든요. 헤롱옵이 2등급이면 저는 7등급이라고..
ㅇ ㅏ... 잊고 있었던 후진 기억들이 새록새록...
주경이가 와꾸는 젤 이뻤던거 같아요. 커다란 멍멍이 끈을 다부지게 붙잡고
이리저리 개한테 끌려다니던 모습이 ㅋㅋㅋㅋ (얼마나 귀엽던지!!, ㅇ ㅏ 개가 귀엽다는..)
와꾸평 3등급 받으셨어요??
우워...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ㅠ.ㅠ.. 제길..
옛날 정수정이가 그랬거든요. 헤롱옵이 2등급이면 저는 7등급이라고..
ㅇ ㅏ... 잊고 있었던 후진 기억들이 새록새록...
㉯㉶㉳㉳㉱㉪ 17-04-13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