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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왕이면 제휴업소 가려고..
그런데.. 라인업들이
다 정보없는 매님들뿐...
(멘탈 약해서 후기 없으면 보러 안가는 1인..)
간만에 옛 단골 가인 방문~
예전에 내상후기 건으로 좀 서먹했었는데~
그래도 반겨주시니 감사히~~
XX매니저 접견..
....여기서 끝냈어야했다..
오후 3시30분..
왠지모를 아쉬움에..
꽃분이네->더퀸->키세스->허쉬 ->순으로
전화를 때려봤으나~
죄다 마감 or 시간 안맞음..
멘탈 약하고 여린..나 이지만
큰 용기내어 안가던 업소에 예약 시도!!
바로성공!!!......음?! 느낌이 쎄~~한데???
딴덴 마감행진중인데.... 기분탓인가??
.
.
.
프로필 사이즈가 나쁘지 않았기에..
기대하며 입장!!
...몸매점수 다 깎아먹는 외모의 소유자가..입장~
하지만!! 내 선택이기때문에~ 할말없음!!
간단한 호구조사를..마치고
XX로 이동!!
....
...
..10분후
.
...20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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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록: 저..저기요
매니저: 왜여?
헤록: 눈 좀 떠주시면 안되요??
매니저: 아~ 전 이게 더 편해요~
헤록:....이쁜 얼굴(?!) 좀 보여줘요~^^;;
.
.
.
5분후..
매니저: 아~~ 졸리다~ 저기...
헤록: (드디어 눈을뜨나?)네?
매니저: 화장실 좀.. 갖다올게여
헤록: 네..
...
..복귀
..
매니저: 아..눈아프다
헤록: 눈 좀 보여주면... 안되요?
매니저: 아~ 아까 일어났을때 봤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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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의 눈을~
입장할때 한번..
화장실 갈때 한번..
퇴장할때 한번..
총 세번 봤네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접견후기 끝..
(부제: 난 왕자가 아니라..깨우지 못했다)
이 상처를 치유하려고 세번째 달림에 도전하는데....
마침눈에 들어온 H2..!!
》》》후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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