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17-04-30 14:41
하...
저도 한 4년전에
지명매니저 미워서 수원업소 에이스들 죄다 보고 돌아다녔죠
남는건..공허함 + 잠깐의 짜릿함?!
그래도 아직 여기있네요....에겅~
저도 한 4년전에
지명매니저 미워서 수원업소 에이스들 죄다 보고 돌아다녔죠
남는건..공허함 + 잠깐의 짜릿함?!
그래도 아직 여기있네요....에겅~
옆집오빠 17-04-30 14:44
헤록님도 그런 일이..있으셨군요 그게 본심리는 그게 아닌데 말이죠..
공허함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헤록님은 마음에 상처를 다 치유하신거 같아요 글만 봐도 압니다.
글 자주 부탁드릴께요 ^^
공허함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헤록님은 마음에 상처를 다 치유하신거 같아요 글만 봐도 압니다.
글 자주 부탁드릴께요 ^^
옆집오빠 17-04-30 15:18
감정이 무뎌진거죠..감정이 없는건 아니겠죠 ㅎㅎ
저는 유일한 취미인 극장가서영화보러 갑니다. 애인과 만니기전에도 헤어지고나서도
혼자 극장을 잘 갑니다. 오늘도 외로이 하루를 보내겠네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저는 유일한 취미인 극장가서영화보러 갑니다. 애인과 만니기전에도 헤어지고나서도
혼자 극장을 잘 갑니다. 오늘도 외로이 하루를 보내겠네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17-05-01 00:35
차암~ 남는게 없는 곳입니다 ^^;; 키방이란 곳은~!!
다른 좋은 취미도 병행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른 좋은 취미도 병행하시길 기원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