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쯤인가?
모 회원님께 "저 이제 그만 다니려구요.. 흥미를 잃었어요" 라고 말을 건넸던 기억이 납니다.
그 회원님이 우스갯소리로 "자서전이라도 하나 쓰고 은퇴하세요ㅋㅋ" 라고 하시더군요..
2012년 5월 22일 키방입문..
횟수로 4년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그닥 없겠지만
다니면서 느낌점을..
간단하게 몇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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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스방에 가게되었을때..
와! 이런곳이 있다니!!
이쁜 여자 손한번 잡아보는게 소원이었던 저에게는..
천국같은 곳이었고..
자연스럽게..
회사에 출근하는 일수와
비슷한 비율로.. 키스방에 방문을 했었드랬죠..
그당시에 부족한 글빨 메꾸려고..
후기에다가 별짓을 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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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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