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5-30 21:59
솔직하지 않아도, 없습니다.
이별이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어디..
찬란하고 영광된 상처라는 것도 없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할 아픔 따위도 없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은 아프고, 추하고, 싫은 것 맞습니다...
이별이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어디..
찬란하고 영광된 상처라는 것도 없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할 아픔 따위도 없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은 아프고, 추하고, 싫은 것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