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1-17 20:36
언젠가 그런 때가 오겠지만,
너무 일상에 지치고, 삶이 고단해서..
그것이 고개를 푹 숙였는데 앞으로 영영 못일으켜 세운다면(?)
좋은 키방, 예쁜 매님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업소들은 밤낮을 영업해도
한껏 에이스들을 내세우며 출근부를 올리거늘
왜, 우리는 못달리고 앉아서
튀어나온 배, 저질 체력만 탓하고 있습니까?
라고 저도 시 한편 쓰고 싶습니다~~ ㅋㅋ
너무 일상에 지치고, 삶이 고단해서..
그것이 고개를 푹 숙였는데 앞으로 영영 못일으켜 세운다면(?)
좋은 키방, 예쁜 매님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업소들은 밤낮을 영업해도
한껏 에이스들을 내세우며 출근부를 올리거늘
왜, 우리는 못달리고 앉아서
튀어나온 배, 저질 체력만 탓하고 있습니까?
라고 저도 시 한편 쓰고 싶습니다~~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69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1-17 23:29
아침은 용인에서 맞이했지만.....저녁은 해남에서....
점심때쯤 전주, 군산 거쳐 지금 해남호텔에서 외로이.....흑흑
그래도 이렇게 회원님들이 계셔서....
점심때쯤 전주, 군산 거쳐 지금 해남호텔에서 외로이.....흑흑
그래도 이렇게 회원님들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