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 16-12-31 18:27
수능을 응원해주는 아는 여동생이라...
남중 남고을 나온 저에게는 너무나 꿈같은 애기
남중 남고을 나온 저에게는 너무나 꿈같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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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6-12-31 21:57
중학교에 남자반 2반, 여자반 2반, 남녀공학 1반이 있었는데....
지금 오래된 중학교 여자동창들은 남자 못지않게 편할때도 많아요...
위 여학생은 중학교 1년 후배인데....
지금 오래된 중학교 여자동창들은 남자 못지않게 편할때도 많아요...
위 여학생은 중학교 1년 후배인데....
㉯㉶㉳㉳㉱㉪ 16-12-31 17:01
으어~~~ 이게 뭔가요~~!!!
앗사님의 대학입시 때라면... 69학번이시니까.. 어디보자...
띠용.. 너무 오래전이라 계산 불가.... ㅋㅋㅋㅋ
* 편지 읽으면서, 읽는 사람도 심쿵하네요 ^^..
많은 분들께 이런 시절이, 이런 기억들이 조금씩은 있으실텐데 말이지요.
전 작년에 수능봤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앗사님의 대학입시 때라면... 69학번이시니까.. 어디보자...
띠용.. 너무 오래전이라 계산 불가.... ㅋㅋㅋㅋ
* 편지 읽으면서, 읽는 사람도 심쿵하네요 ^^..
많은 분들께 이런 시절이, 이런 기억들이 조금씩은 있으실텐데 말이지요.
전 작년에 수능봤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아웃사이더 16-12-31 21:58
학력고사라고 들어보셨습니까...ㅋㅋ 340점이 만점이었지요...체력장 20점 합하여...
불행히도 저도 체육교육학과 지방생이었는데....한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수라는 것을 해보았다는....ㅋㅋㅋ
불행히도 저도 체육교육학과 지방생이었는데....한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수라는 것을 해보았다는....ㅋㅋㅋ
아웃사이더 16-12-31 22:00
살기 바쁘고 힘들때 저런 편지들은 신선한거죠...
군대위문편지....생각나지요....
군대에서도 저는 우리 내분반의 편지 반은 저의 편지였어요...ㅋㅋㅋ
군대위문편지....생각나지요....
군대에서도 저는 우리 내분반의 편지 반은 저의 편지였어요...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64 Lucky Point!
아웃사이더 17-01-01 12:11
살아가면서 가슴한켠에 풋풋함 조금은 가지고 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들 대부분 이뤄시는 17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