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비록..
보증금 500에 20 짜리
방 두칸짜리 월세지만,
독립에 성공한
웹툰작가 지망생..
21살 장병태
같은 고등학교
일진 출신의 친구녀석이
묵을 곳이 없다며..
여자친구를 데려왔다.
문제는...
그녀가 지나치게 예뻤던 것..
순정...호구...
바람.. 그리고 상처
야함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하였지만..
참 많은 것들을 담고있는 작품
소중한 것을 지켜낸다는 건..
진짜 사랑이란??
기다림이란??
내 이야기 같았던 스토리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