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0-26 01:01
손님을 받아야 지들도 돈을 벌지, 왜 초객이라고 가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바닥이 원래 의심도 많고,
또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만큼 잠복/잠행 단속도 많습니다.
첫발을 들이는 입장에서 진입 문턱이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치 마시고
우선 인증이 쉬운 곳부터 공략하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
사이트 활동을 하신다고 해서 횐님들께
'절 보증해주세요~' 라는건.. 사실 많이 어렵지만,
'인증 절차가 그나마 좀 쉽거나 문턱이 낮은 곳을 알려주세요' 하면
고수님들이 알려주시거나, 그 글을 보신 업소의 스텝분들께서 상담을 해주시는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바닥이 원래 의심도 많고,
또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만큼 잠복/잠행 단속도 많습니다.
첫발을 들이는 입장에서 진입 문턱이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치 마시고
우선 인증이 쉬운 곳부터 공략하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
사이트 활동을 하신다고 해서 횐님들께
'절 보증해주세요~' 라는건.. 사실 많이 어렵지만,
'인증 절차가 그나마 좀 쉽거나 문턱이 낮은 곳을 알려주세요' 하면
고수님들이 알려주시거나, 그 글을 보신 업소의 스텝분들께서 상담을 해주시는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Ires 17-11-03 01:05
답변 감사합니다.;ㅠ
저도 큰욕심 없이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려봐야겠네요ㅎㅎ
혹시나 서울/수원쪽으로 가능한 곳이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의 시행착오를 몇번 겪다보면 괜찮아지겠죠.;ㅠ_ㅠ;;
저도 큰욕심 없이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려봐야겠네요ㅎㅎ
혹시나 서울/수원쪽으로 가능한 곳이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의 시행착오를 몇번 겪다보면 괜찮아지겠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