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실버스타에 방문.
누구를 볼지 고민하다가 맑음이라는 예명에 끌려서 예약.
바스트가 G컵이라니!
양치를 마치고 기다리던중 맑음 언니 입장.
눈도 크고 땡글땡글하고 예쁘고 귀여운 인상임.
풍만한 바스트에도 시선이 자동으로 스캔..ㅋㅋ
대화해보니 약간 낯설어하는데 그래도 대화를 잘들어주는 스타일? ㅎ
가슴 이야기하다가 좀 만져보자고 해서 만져봤는데..ㅗㅜㅑ
내가 너무 야하게 만진건지 뭔가 반응이 오나봄.
정신없이 키스하고 놀았는데 시간지나다보니 내가 오히려 당하고 있었음.
실버스타는 시청각물로 야하게 놀지말라고 경고? 하는데..
원래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심리를 이용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인건가 싶음.

개즐달함. 또 보러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