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후 들어오는 유비 이름부터 남달랐는데 딱 느껴지는 첫 느낌은

크~  이쁩니다  살짝 이국적인 면은 있지만 이목구비 뚜렷하고 흠잡을곳이없는 미인상입니다.

처음에는 살짝 딱딱하게 굳은 얼굴이었지만 어느정도 친밀감생기고 대화하고 웃다보니 금방 환하게 미소를

보여주네요.

이친구에 포인트는 아담한 포켓걸 과이지만 반전이 더해진 이쁜외모 거이에 숨김없는 미드

잘퍼진 골반과 섹시함을 더해주는 힙업된 성난엉덩이 매력만점이네요.

옆에 앉아서 뽀뽀도 잘하고 키스또한 수준급으로 구사해주며 양손다 사용하여 쓰담어야 할정도로

몸이 아주 예술이었네요.

밝고 애교넘치는 티마인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쁜 얼굴과 색상또한 훌륭했던 사슴이가 아직도

머릿속에 맴돕니다.

어느정도 친밀감이 생기고 천천히 조명을 줄인후 본격적으로 탐색을 해봤네요.

천천히 시간을두고 포인트를 공략하니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었네요.

유비에게 선택을 받는순간 그 시간만큼은 주인공이된 기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