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백설기#
( 최근에 출근부가 보였는데 들어오자마자 ACE타이틀이 달려있네요.. 흠 궁금증이 또 폭발하는 시점 바로 접견하러 예약했습니다. )
위치: 잠실 종합운동장역 9번출구
업소명 : 포카리
매니저명 : 백설기
매니저 프로필 : 22살 167cm 45kg B컵 비흡연
얼굴 : 자!! 제일 설레는 순간입니다. 전 아무리 많이다녀도 이순간이 제일 설렙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와 함께 문앞에 멈춰서 똑똑 두번에 노크와함께 천국의 문이 조금씩열리네요.
우와아아아아 심봤다 상당히 이쁩니다. 단발머리를 좋아하는 저로써 일단 취향저격 !!
얼굴도 주걱만하며 이목구비 자체도 뚜렷하고 무엇보다 피부가 상당히 하얗고 하얀 찹쌀떡처럼 반들반들 하네요. 외모를 많이 보는편은 아니지만 주제넘게 눈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에서 상당히 이쁘다고
생각된 매님이였습니다.. ( 완전 취저 .. 단발머리에 하얀피부 더불어 애교까지 )
몸매 : 다리도 얇고 팔뚝도 얇고 완전 여자여자하고 여리여리한 느낌!! 지켜주고싶고
보호본능을 한껏 자극시키게 만드는 매님이네요.
보기안좋은 극슬림이 아닌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딱 보기좋은 몸매
이친구에 촉촉한 피부는 직접 손으로 느껴보셔야 할듯합니다.. 매끄럽고 촉감이 좋습니다 ( 므훗 ㅎㅎ.. )
티마인드 : 들어온지 5분만에 저를 파악했는지 편하게 말도놓고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봤네요. 대화에있어 호응도 재밌고 웃음도 많은친구라 대화를 이끌어가는 저도 재밌고
들어주는 상대방도 웃는얼굴로 들어주니 말할재미까지 있었네요.
애교도있고 중독성이 상당히 강한친구라 얼핏 정신못차리면 연장에 연장에 연장될수도..
이친구 본지 10분만에 연장신청한건 또 처음이네요.
( 진짜 후기쓸까말까 고민했다는 나만아는 친구이고 싶어서 흑 ㅠㅠ )
피마인드 : 조명을 줄이고 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 오호라 이친구 은근 예민한 피부를 가진듯하며
앵두같이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해보니 키감도 상당히 좋았네요.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는 터치감이야 말할것도 없이 상당히 좋았으며 크지않고 손안에 딱 들어오는
바스트 사이즈는 너무 황홀했습니다.
이친구는 힙업또한 야무진 친구라 엉덩이중심 부터 이곳저곳 바쁘게 손을 움직여보았네요.
백설기 매님이 정한 선안에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9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