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면서 유경매니저의 프로필을 보고 사이즈가 G컵이라길래 G컵이면 얼마 나클까라는 생각을 하고 고민만 하던중 도저히 안돼겠다는 생각에 1시간 예약을 했습니다 양치를 하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는데 또각또각 똑똑 하는순간 일어나서 유경 매니저를 본순간 뜨억 왠걸 실장님이 통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통통하지만서도 이쁘게 생겨서 놀랐고 특히 바스트를 보자마자 느낌표가 반응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만난순간 부터 와 라는 말이 계속 나오네요 그리고 장키 단키를 하면서 유경매니저와 뜨거운 만남을 하면서 둘만의 약속을 했습니다 암튼 전 다음에 또 유경 매니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