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좀 있고 해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길동사거리 츄카페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강동역에서 내리셔서 걸어오셔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 실장님은 친절하시기도 하지만 뭐랄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룸이 부족하여 밖의 소파에서 대기할 때도 다른 손님들과 실장님과 서스럼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을텐데 여기서는 자연스럽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기다리다가 노크와 함께 주미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얼굴은 박화요비, 박정현, 구하라를 조금씩 닮았으며 몸매는 극슬림입니다

몸이 점점 말라가서 본인은 살 좀 찌고 싶다네요

다른 여자들이 들으면 열받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참 밝고 오빠들의 마음을 잘 배려하는 속 깊은 매니저입니다

달달한 키스와 중간중간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덧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수수하게 예쁜 얼굴에 처음 만났는데도 마치 오래 사귀어온 연인같이 대해주는 주미 매니저는 볼매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수위는 소프트하니 강성족들은 자제 바랍니다

뭘 바라지 않아도 제한된 범위 내에서 주미 매니저가 오빠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줄테니 저처럼 외롭거나 스트레스 많은 회원들은 예약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