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후기는 제가 경험한 그대로의 느낌을 담은 후기입니다.

역삼강남에서 이번에 만나본 아이는 가을이다,,이번에도 업소스텝의 추천으로 만나보게 되었는데,,

 

가을이는 결과론적이지만 두루두루 추천할만한 요소가 많은 아이였다,,

 

사이즈상으로도 나쁘지 않은 스펙,,특징적이라면 자연산D컵의 글래머에 밝은톤의 피부와 자연스러운 얼굴,,

 

대화도 잘 통하는 편이라서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비롯되는 친밀감은 초접임에도 가깝게 다가설수 있었다,,

 

이날 컨티션이 좋지 않아 가볍게 즐기려는 마음이었는데 가을이의 마인드는 그렇게 만들지만은 않았으니,,

 

이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ㅋ,, 역삼강남은 후기가 많지 않아서 참고할만한 후기나 정보들이 없는 편인데,.,

 

이 후기로 관심있던 분들이 조금이나마 알리게 되면 그 또한 후기를 쓰는 보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역삼강남에서 처음 만나본 아이가 바로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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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업소에 비해 다소 호화스러운 인테리어에 눈요기를 하며 대기하게 된 깔끔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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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타임 딜레이가 있었는지,,예약시간 정시보다는 20여분 정도 늦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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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들어오는 가을이에게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전타임 손님이 지각이라,,늦게 들어왔다는 대답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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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 차분히 앉아 대화를 나눠본다,,가을이는 말수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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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대한 집중도가 좋은 타입이라 내가 하는 말에 대한 소소한 리액션은 괜찮은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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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기에 같이 곁들이니 첫만남이지만 여러번 만남처럼 친근감이 생기는 성격의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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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 타이트한것이 아닌데도 슬며시 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에 적정시간에 말을 끊고 쇼파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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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응시하며 천천히 다가가 나누는 키스,,살짝 스쳤는데도 느껴지는 가슴의 말캉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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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누워 마주보며,,소프트한 시간을 보내려는 마음이었지만,,내 마음과는 다르게 그리고 가을이의 배려로 내 온몸은 기진맥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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