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후기는 제가 경험한 그대로의 느낌을 담은 후기입니다.

역삼강남은 개인적으로는 처음 방문해보는 키스방업소였다,,

 

강서지역이 지명들이 많은 지역이며 자주 달리는 곳이지만 거리상의 어려움으로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도

 

자주만나볼수 있는 지명들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은 생각에서 즉흥적으로 역삼강남으로 그 시작을 정해보게 되었다,,

 

이날 내가 만나본 매니져는 가을이와 연두,,이 후기는 그중에서도 둘중 내 스타일에 더 맞고 마음에 들었던 연두의 후기다,,

 

연두는 호불호는 있을수 있어도 대체적으로 이쁘다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는 괜찮은 외모,,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볼륨감,,

 

사이즈상으로는 태클을 걸기 어려운 수준으로 생각되며,,상대방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충분히 즐달을 할수 있을만했다,,

 

처음 들려보는 업소이지만,,그 어느 업소보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역삼이라는 지역명이 무색하지 않을만한 고급스러운 분위기,.

 

만나보는 매니져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청결도와 더불어 이런 시설이라면 자주 들리고픈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역삼강남은 후기가 거의 없다,,찾아볼만한 후기도,,그렇다고 내가 보려고 생각했던 아이들의 정보도 전무(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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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쩔도리가 없다 실제로 촉이 가는 아이들을 선택하고 직접 경험해보는 방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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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이 없는 업소는 거의 두가지로 나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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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후기를 작성하지 않고 꿀을 빨던가,,아니면,,정말 별로라서 후기를 쓸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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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날 두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전자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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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면에서나,,본인 스스로의 능력이 어느정도 뒷받침만 된다면야 달달함을 느낄수 있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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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또한 좋아,,자주 들리기에도 무리가 없을뿐더러 다른 아이들 사이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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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림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들어오게 된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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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다고 해야할지? 세련되었다고 해야할지,,,두가지가 적절히 조화롭게 섞어였고,,차가움은 느껴지지만,,그렇다고 마냥 그렇지만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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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시작되는 대화,,낯가림이 사라지자,,슬슬 친근감이 느껴지는것이 좋은 느낌이 머리속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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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의자에서만 앉아있었더니 슬슬 아파오는 허리,,연두와 티 끝에 있는 푹신한 쇼파로 마주보며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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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부드러워진 눈빛을 응시하며 스려져가는 나,,서로 가까워지며 자연스레 맞닿은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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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허리에서 느껴지는 군살없는 매끈함,,첫타임이라 머리에서 은은하게 나는 살내음은 그녀와의 사이를 더욱 친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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