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올매이트

강서

혜야

21/158/45/A+

소올매이트에서  혹시 혜야 봤어???

봤으면 지명이겠고 

안봤으면 헛방이네 

그동안 실장님 보러 다닌거였네...

호블호는 정확히 갈리겠지만

나의 아직까지 생각엔...

소올매이트는 =  혜야인듯

그 동안 나에겐 감동이 없었던 소울매이트...

그래서 멀다는 핑계가 통했던

소울매이트..

하지만..

오늘..

난..

보고야 말았네..

커튼뒤 숨겨져있던 보석을....

항상 초심으로 

오빠를 기다릴줄알고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다룰줄도 아는

절대 절대

비밀속에 그녀..

혜야..는요

스므~울 한짜이에요...

접견해본분만 후기가 이해되는 매님 같습니다 

말로는 도저히 절대절대 알려줄수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