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구석에서 몰래 출근부 살펴보고 예약 잡았습니다ㅋㅋ

첫타자는 도희였는데 외모는 고양이상이고 나름 이쁘게 생겼네요

색기있고 묘한 눈빛이 매력적입니다 

몸매는 평균 몸매에서 아주약간 살이 붙은정도? 딱보기 좋습니다ㅋ

그리고 볼륨이 살아있습니다 특히 자연산 가슴이ㅎㄷㄷ..

말수는 많이 없는편인데 그렇다고 사람불편하게 만들지는 않고

제 얘기를 집중해서 잘 들어주는 편이네요. 

아이도 괜찮기도 하고 1시간만 하고 가기엔 조금 아쉬워서 

실장님께 1시간 연장문의를 하니 뒤에 예약이 있답니다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에 가.....기보단

다른 가능한 매니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ㅋㅋㅋ

예약이 급하게 취소된 유리가 있어서 바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바로 한번더 양치하고 계산후 기다렸습니다.

유리가 들어오는데 하체가 진짜 서양인 하체네요ㅋㅋㅋ

엉덩이 골반 다리가 타고났습니다 외모는 평범에서 좀더 이쁜정도인데

이친구 몸매로 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네요 얘기좀 나누다가 

스킨쉽도중 계속 힐끔거리면서 하체만 봤던것 같습니다;ㅋㅋㅋ

수위는 매니저 허용수위까지만 했구요 오늘도 즐달하고 나왔습니다​